2013년 3월 4일 월요일

[섹스 경험담] 거제도 섹스 후기





제가 글을잘 못써서 이해해주세요 ㅋ  
4일간 거제도 다녀온 커플입니당!!!
첫날은 만나자마자 모텔루....궈궈해성  뜨건 불타는 일욜밤을 보냈어요
숙박한다구 11시에들가서 아침 10시에 나올때까지 3시간만 잤으니......♥
그리구서 거제도로 출발~~~!!!!!!!
4시간정도를 달리구 달려서 도착한 거제도!!!! 날씨도 좋고 해서 바로 유명하다는 몽돌해변에 갔습니다. 해변에서 분위기있게 서로 껴안구서 한번 걷구... 더 관광하려는데...
마눌(제가 여친을 일케불러요)이 차에만 타면 제 트레이닝바지속에 손을~~~쓰담쓰담...
그래서 에잇!!! 3시쯤에해서 바루!! 펜션에 입성했습니다. 펜션아줌마가 예약보다 일찍오셨네요?




해서 아.. 장시간 운전해서 좀 피곤해서요 ^^;;; 하구 방에 들가자마자 커텐다 치구 창문다닫구
신나게!!!!! 살과살을 부딪혔어요
그렇게 다음날 10시에 다시 관광하러 나가기전까지 둘다 알몸으로 펜션서만 지냈네요^^;;;
다음날엔 바람의언덕과 해금강 그리구 홍포-여차드라이브코스도 돌구 굴구이를 먹었는데
굴이 생긴게...참....허허...^^  마눌이 굴을 젓가락으로 벌리더니 뭐같냐구....☞☜
에잇!!! 또 굴구이먹구서 펜션와버렸어요!!! 그리구서 밤 9시쯤 다시 나와서 거제도 야경보구 밤해변보고요~!!!물론 어두운밤해변이니....^^  강한건아니지만 서로 쓰담쓰담까지만 
이제 그날밤 12시쯤 펜션에 들어와서 다음날 퇴실이니 이번엔 분위기잡구 시작하는데
분위기와 여러가지가 접목되서인지 둘다 엄청 흥분을 했어요.
그러니 평소에 소리를 잘 안내던 저두 소리가 나구 울 마눌님은 사정두..하시더라구요
펜션이 방음이 안되서 옆방남녀의 소리가 들리니 더 그랬나봐요
[비싼돈받구서 쩝;;; 방음도안되게하구...]



이제 마지막날 통영에 가서 충무김밥을 먹구 케이블카를 타고나서 한려해상국립공원보고 담양으로 쓩~ 담양투어후에 전주로 가서 모텔을 잡았어요. 상경하기가 넘 늦어서 자구가자는건데...
모텔들어가니 잠이 오나요? 또 불타는밤이었죠 ㅎㅎ
이번엔 우리 마눌님 엄청난 사정양을 보여주시는데 거짓말안보태구 성인남자가 누운면적의 절반정도의 시트가 젖을정도로... 제 배까지 물이 솟구치더라구요
[야동서는 손으로하거나 삽입하다가 뺴야 싸던데 실제는 ㅍㅅㅌ중에도 솟구치더군요]
울마눌님 만나기전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여자의 사정.




그리구 울마눌님 말로는 저 전에는 한번도 느끼지 못했다는 올가까지
[저흰 과거 서로 알구나서 시작한커플^^]
속궁합이 최고라고 서로가 느끼는커플입니다 ㅎㅎㅎ
저희 결혼생각하구 있구요 곧 장모님될분도 뵙기로 약속잡아서 이번 여행은 모두 안에다가..^^
눈으로 본 관광보다 둘이 살을 맞댄시간이 더 많았던 강렬했던 4일간의 여행후기였어요 ㅎㅎ
제가 글을 잘 못써서...이해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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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경험담] 연상 연하의 섹스 후기







나 스물다섯 남친 스물넷

우리자기 평소에는 부끄러움도 많고 온순모드 하고있지만 침대에서는 늑대가 되서...힝

누워서 수다떨다가 쪽쪽쪽 뽀뽀하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눈빛 변하는 울자기..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목에도 키스

나는 뒷목이 성감대임... 살짝만 햝아도 신음터지고 온몸에 소름이..ㅠㅠ

내반응이 좋은지 깨물기도하고 햝다가 다급해졌나봄 ㅋㅋㅋㅋㅋ





윗옷이랑 브라랑 올리더니 냠냠쫍쫍 아.. 부끄럽게 막 밑에 젖는느낌에

다리 베베꼬는데 이 늑대녀석이 자꾸 애태움 ㅠㅠㅠㅠㅠ

다시올라와서 목에 집중하는데 숨소리 자꾸 거칠어지구..

나두 못참겠어서 귀랑 목이랑 강아지처럼 햝아대고ㅋㅋㅋㅋ

드디어 밑으로 슬금슬금 손넣어서는 살살 움직이는데

너무 젖어버려서 부끄럽다고 낑낑 거리니까 꼭지 빨면서 부드럽게 만져줌 ㅠㅠㅠㅠ

이렇게 만져 줄때가 제일 좋아ㅠ







한참 만지다보면 질척질척하는 소리들리는데 너무 흥분됨

내얼굴 빤히보면서 갑자기 손가락 빨리 움직이는데 나 숨넘어감....

정신잃을거 같아서 말도 제대로못하고 흐느끼면서 그만하라고 뿌리쳐도

절대 그만안함 ㅠㅠㅠ

손 못움직이게 다리 꼭 오므려도 소용없고ㅠㅠ 손가락따라 내엉덩이도 들썩들썩

그러다가 땡땡해진 클리 천천히 만지는데 나 부들부들 떨면서 홍콩감....

내표정 너무 귀엽다면서 축늘어져있는 나에게 뽀뽀쪽쪽





힘내서 나두 남친꺼 막 만져쥬다가 낼름낼름 햝아주고 남친 끙끙 거리고 ㅋㅋㅋㅋ

못참겠는지 나 넘어뜨리고는 바로 넣어버리고... 섹시하게 움직이는데ㅠㅠ

나 자기 넓은어깨랑 튼튼한 팔근육이랑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

우린 항상 할때 한손 깍지끼고 남친 사정할때까지 손잡고있는데

너무 행복하고...좋음....

절정에오를때 열심히 조여주니까 헉헉대면서 이성잃은 그 눈빛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ㅍ퓨 우리늑대ㅠㅠㅠㅠ

나 중독..될듯......ㅠㅠㅠ또하고싶어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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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경험담] 21살 커플의 섹스 후기






사귄지 일년 다돼가는 21살 어린 커플입니당

저는 경기도 아랫쪽 살구있구 여친은 서울 맨윗자락.....

만나는데만 거의 두시간의 중장거리 커플인딩

제가 일때문에 많이 못만나줘서ㅠㅠ이직을하게돼면서







시간이 오일정도 나더라구요

그래서 삼일내내 여친만나러~!갔습니다

하루 이틀은 데이트만~신나게 즐겼구요

삼일째돼는날!같이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두

하다가 여친이 칵테일마시러 가자고했는데






저는 관계를안가진지 꽤 오래돼서 미칠것만같아서

"여보....나오늘 너무 흥분돼서 하고싶어 미칠것같아!"용기내서

질렀습니다~여친님 살짝 고민하시는것같거니 "나두......"

수줍게 말하셔서 여친님 통금 10시시간에 맞춰서 모텔에입성!

우리 여보님....들어가자마자 키스세례 하다가 제가 눕히고 귀뒤부터해서






가슴까지 애무를해줫더니 신음 터져서 못참겟더라구요 가슴 애무해주는데 허리휘고

속옷안으로 거기 만져줫더니ㅁ미칠것같다고....ㅎㅎ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우리여부ㅠㅠ

어직싫다니까 씩씩 거리면서 내옷 다벗기더니 자기도 당해보라면서

바로 제 거길 핥아주고ㅠㅠ앙 기분 너무좋네영(づ_ど)

못참겟는지 먼저덮치는 여부ㅎㅎ.. 넘힘들어하길래 체위바꿔서ㅎ





한시간반만에 두번반정도를 했네엽....여보가 넘힘들어해서 그만둿다는...ㅠㅠㅋㅋ

그래두 수고했다고하면서 뽀뽀해주고 씻겨주고 집까지 바래다준후에

막차타고 집에온...ㅎㅎ

행복한하루.....하아 한지가 어젠데 또하고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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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경험담] 노천스파 에서 섹스








토욜 남해로 여행을갔었죠

쟈깅이 노천스파라구해서 인터넷으로 들어가봤더니 앞은 망망대해..

바다드라구여ㅎ

수영과 스파좀 즐기다 고기쳐묵하고ㅎ

애들을 재우고 스파를 또 했죠ㅎ





춥다고 하니 쟈깅이 꽉 안아주믄서 비키니 수영복 상의 뒷끈을 풀더니 가슴을 쪽쪽 빨드라
구여ㅎㅎ

달아올라서 쟈깅 똘똘이 입으루 하려하니 추우니 물속에서 하라구 쟈깅은 욕조에 걸쳐

앉드라구여ㅎ

츄릅츄릅하는데 추우니 언능 시작하자고ㅋㅋ

수영복 빤쮸를 벗기더니 바로 뒷치기를ㅎ






노천이라 크게 소리는 못내겠구ㅋ죽겠드라구여..

파도소리 들리구 ....

뱃고동 소리두 들리구....

울쟈깅...좋다는 소리를 연거푸ㅎㅎ

나도 조타구했더니 쟈깅 깊은 신음내구ㅋㅋ





한참 뒷치기를 하는데 춥다하니 물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쟈깅위로 앉아서..

그렇게 올가느끼구 쟈깅두 션하게 질내하고 ㅋㅋ

둘이 샤워하구 푹 잤네용ㅎ

[섹스 경험담] 남친 집에서의 섹스







남친이랑자주못만나는관계로ㅠㅠ

만나기만하면 불이붙어욬ㅋㅋ

처음에남친집가자마자 난잠을못자서 바로잠들려하는데

남친이 괴롭혀야지~하면서 내몸을어루만지고ㅠㅠ

자고싶으면서도 은근 좋아서 신음냇죠 ㅋㅋ






그러다가남친이 안만지니깐 전 잠이깊이들엇는데

갑자기 뭔가느껴져서깻더니 남친이 내꼭지쪽쪽

해주고잇다ㅠ허헣ㅎ어허어 난자연스레신음이나오고







남친똘이만지니깐 평소보다더딱딱해져있네요 ㅎㅎ

계속둘이 서로만지고 쪽쪽첩췁하면서 느끼다가

원래내가맨날 ㅋㄷ껴주는대 오늘은정말피곤해서

남친이 혼자낌 ㅠㅠ미안 ㅎㅎ

그러고 삽입하지도않았는데 부비부비만해도

신음폭팔♥♥





그러다가 남친은 여자상위조아하고

나는 후배위조아하는데 내가 위에서해주니깐

남친 좋아죽으려하고☞☜

그담에후배위하는데 와 전후배위할때 정말

홍콩가더라구요 ㅎㅎㅎ읏으힝♥ ㅏ지금생각해도

막 설렌닼ㅋㅋㅋㅋ





그러다 요즘남친이 예전보다한두배는오래해줘서

하고나면 체력다바닥나고ㅠㅠ

서로안아주고 사랑한다하구 끝냇네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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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경험담] 어제밤 섹스 후기 *^^*







병원생활 이주만에 드디어 퇴원^-^

아이씻기고 일찍 재우고 우리 랑이 샤워하고

저도 샤워하고 아무것도 안입고 얇은 원피스하나만 입고

랑이 품에 안겨 티비시청 꼭 안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티비보는데 랑이 다리로 한쪽다릴 잡더니 치마올리면서

아래쪽 만질려구해서 하지말라구 막 막았는데

속옷이 없어서 너무 쉽게 무장해제;;








평소엔 애무도 많이 안하는데 어젠 손으로 자꾸 괴롭혀서

간만에 너무 흥분해버림,,

애기가 옆에 자고 있어서 신음소리도 크게 못내는데

자꾸 지스팟자극하면서 폭풍키스

너무 흥분되서 키스하면서 올라가서 우리랑이 허벅지랑

발딱 서있는 말캉이 쫍쫍하고 다리 폭풍키스하는데

우리랑이 말캉이로 비비적거리다가 삽입ㅎㅎ








위에서 열심히 찍고 돌리고 비비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얼마 안했는데 올가오고 못움직이겠어서 랑이 안으니깐

머리 받쳐 눕혀주고 자극심하게 좌로 우로 막 피스톤하는데

올가느낀후 계속 느껴져서 신음이 안참아짐;;

애기 깰까봐 조마조마하면서도 멈출수가 없었음

다리로 랑이 허리감고 조이기 시작하니깐

우리 랑이도 숨소리 거칠어지고 피스톤 더 빨리지더니

이내 사정^-^

사정후에 내 위로 쓰러져 꼬옥 안아주고

목에 키스하는데 성감대인데다 달아올라있어서

미칠것같아서 몸을 배배꼬니깐 피식 웃더니 귀엽다고;;

조금더 괴롭히다 휴지꺼내 닦아주고 그대로 안고 누워있는데

연애할때 생각난다고^-^ 오랜만에 관계뒤 살부비고 누워있으니깐

좋다는 우리 랑이^-^♥







시댁에서 살고 애기랑 한방쓰니까 애기낳고는

제대로 관계한적이 많지않은데 간만에 너무 좋았음^-^

애기낳고 질늘어나서 느낌안날까 엄청 걱정했는데

울 랑이는 연애때보다 지금 느낌이 더 좋다고♥

조일때마다 신음 터트리면서 그러면 빨리쌀것같다고하는

울 랑이 너무 귀여움^-^♥

아들낳고 케겔운동 열심히한게 효과가 있었음.

앞으로도 우리랑이를 위해 열심히^-^♥

아 어젯밤 떠올리니깐 출근한 우리랑이가 또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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