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섹스경험담] 참기 힘든 한달 ㅜ_ㅜ






일단 저희 커플은,,,,신분적으로 갭차이가 나요,,,ㅋㅋ

뭔 소리냐구요? 바로 전 학생이고 울 서방님은 사회인,,,ㅋㅋㅋ

대학생도 사회인이지만,,암튼,,

그리고 서방의 일이 규칙적인 일이 아니라 순번을 따져서 일하는터라,,

맘잡고 쉬는날 아니면,,,항상 대기를 타야하죠,,,,그래서 자주 보기가 힘듬니다,,,

더군다나 요즘 이사람과 일하는 사람이 아줌만데,,,(아참,,,이사람의 직업은,,,EMT에요..쉽게말해 응급구조사)

NP환자(쉽게 말하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잡으러 갈땐,,,

순번에 상관 없이,, 이사람에게 호출을 합니다,,,

그러니 아줌마가 들어오고부터는 순번이 이사람과는 상관 없는 일이 되어버렸죠,,,,

그래서,,,제가 전화나 문자하면 거의 환자를 보고있어,,얼굴 잠깐 보기는 커녕 전화통화 한번 하기도 힘들었죠,,,

여기까지는 뭐 ,,,여담??ㅋㅋ자주 못보는 이유라 할까?








설날때 만나고,,,,,오늘 새벽전까지는,,,허벅지를 찌르며,,,,참고 또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나는야 캔디라네,ㅋㅋㅋ)

그러기를 거의 한달,,,,ㅋㅋㅋ

정확히 말하면,,,음...........26일만에,,,,그날동안,,,

전 허벅지를 찌르며,,,,,괜찮다고,,,언능 잠이나 자자...

저 자신과 타협을 해가며,,기다렸죠,,,,ㅋㅋㅋ

드디어 오늘 새벽~~자기 지금 환자 봐주고 나이트에 있다며,,,ㅋㅋㅋ자기 데리러 와달라고,,,ㅋㅋ

내가 안자고 있엇으니 망정이지,,,, 자고있었으면,,,,

양주 먹고 취해서,....친구들이 버리고 갔을지도,,,ㅋㅋ

그래서 울 서방은 내가 지키기 위해 슝 달려갔죠,ㅋㅋㅋ

그러고....자리 정리하고,,,,나와서,,, 역전가서 장칼국수 한그릇 하고,,,

우린 택시를 타고,,,, 바로,,,,,M.T로 향하는데,,ㅋㅋ

우리가 가던 곳은 불이 이미 꺼져있고,,,,

그래서 그곳이 꺼지면 가는곳으로 달려갔죠,,,

그리고,,,,아주,,,문을 열자마자,,,,제 입술에 박치기..문도 안닫고,,누가 보면 어쩌려고.....

영화처럼,,,,,,,,까지는 아니고,,, 문에서 부터,,,,서로의 몸을 탐색하느라 문 입구부터 옷가지들이 하나씩 바닥에,,,

그러면서 침대로 가는데,,,,,,이런,,,뭡니까?ㅋㅋ

알콜이 들어가있는 상태라 이사람이 정신을 못차리는겁니다,ㅋㅋㅋ

그러더니,,,급 조용,,, 자버린거죠,,,,,,,,,,,,

이사람의 특징,, 양주가 한잔이라도 들어가면 안선다는거,,,,,,,,,,

이걸 어쩌겠어요,,,,,,,,,,,,,,,,,,,,,,,,,,,,,,,

일단,,,자야죠,,, 그때가 새벽 3시를 가르키는데,,






그래서 일단은 취침,,,,저도 피곤했고,,,,,,,,

전 단잠에 빠져있었는데,,,,,5시 반쯤 주위기 점점 밝아오더니,,,,이사람도 술이 깼는지,,,,

몸을 돌려 스믈스믈 기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비몽사몽간에,,,,이사람이 하는 애무에 몸을 맡기고,,,,,

내 절벽인 가슴에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제몸은 온몸이 성감대여서.......분위기를 조성하고,,,애무하면,,,,,,

그냥 녹습니다,,,이사람도 이젠 그걸 알아서,,,,가슴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와

귀를 애무해주고,,,,귀가 민감한 저로서는 너무 좋더라구요,,,허리가 휠 정도로,,,

그러다,,,다시 가슴으로 가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제 아래쪽을 애무해주더라구요,,,,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다가 입은 점점 가슴에서 배 제 아래쪽을 향했죠,,,

제 다리를 쫙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삽입하면서 클리를 애무.....

여자의 민감한 성감대중 하나인 클리를 그렇게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허리도 활처럼 휘고,,,,

그러다가 손가락이 자꾸 항문쪽을 향하긴 했지만,,,,,

아프다고,,자기야 잘못찌른것같아,,,이러니 아무말 없이 입으로 클리를 애무,,

또 다리를 벌려서 제껄 관찰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수치심도 느끼면서 그게 흥분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그 흥분을 못참고,,,서방을 눕히고,,,오랄을 해줬죠,,,

가장 맛있는걸 빨고있는냥 정성스럽게 빨았드랬죠,,

점점길이가 커지더만,,,,여의봉처럼 길고 단단하게 변했어요,,,,

오랄을 하면 저도 느낄수 있다는게 좋은것같아요,,,

빨아주면서 서방 성기가 발기되는과정을 입으로 눈으로 느낄 수 있으니,,ㅋㅋㅋ

그러다 삽입할 수 있게 단단해지니,,,저를 또 바로 눕히더니,,,,정상위로 시작,,,,

이사람이랑 한지 반년이 훨씬 넘었지만,,

이순간이 젤 두려워요,,,,,,,,,,아무리 제가 삽입할 준비가 될정도로 젖어있어요,,,

처음 몇번 왕복할때는 너무 아프다느거,,,,,,

그래서,,,,무조선 처음엔,,,살살,,,,,그러다가,,,,점점 리드미컬하게,,,,

저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가득채우려 하는데,,,이번에는 서방은 제 신음소리를 막으려고 애쓰고 있었다는...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지만,,,,,,,,,,,그러다 이사람도 흥분했는지 약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약한 신음소릴를 낼때면,,,서방이 넘 이뻐보이고 전 배로 흥분되고,,,,

그러다가 한타임 쉬고,,,이제 다시 측위를 시도하더라구요....이자세는...부드러운 삽입과 피스톤운동이 강하지 않아서,,

제가 좋아하기도하고,, 옆으로 누우니 제 가슴도 그나마 잡히는게 있어서,,,,애무해주는 맛도 난다 그러더라구요,ㅋㅋ

그러다 또 못참겠는지,,,,,,절 눕힌후 정상위로,,,,,,,,

그런데,,,정상위로 하는중에 이사람 페니스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거아니겠어요??








아,,,,,,,,,,,,,,
그래서 제가 느꼈죠,,,,,,,,,
이제 제 몸매가 형편 없어보이구 있구나,,,,,,,,,,,,,,
관리좀 해야겠다하구요,,,,,,,,

그러더니 빠질것같아서 절 뒤집어 눕히더라구요,,,,,,,,,,,

그러더니 후배위로,,,,,,,,,,, 후배위로 할때 올가즘 느낀적도 있고,,,이사람 신음소리도 커지고

그래서 열심히 몇번 하다보니,,,제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지고 단단해져서,,,

살살해달라고,,,,,,자기야 부드럽게,,,,,

이랬는데도,,,,이사람도 흥분했는지 변강쇠로 변신하여,,,,,,

정말 제 자궁을 뚫을 기세로 돌진하더라구요,,,,,,

그 결과,,,,,,,,,전 외마디 비명화 함께 다리에 힘이 풀려,,,,,,,,,,,,,,,,

후배위 자세에서 그냥 바로 엎어져버렸다지요,,ㅠㅠ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전 두렵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무리를 했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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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경험담] 케겔운동후 섹스~




ㅋㅋ

거창한 경험은 아니구~~

어제 있었던일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케겔 운동을 한지 이제 두달 가까이 되는군요~~

"애들을 일찍 재워~"

"왜요?"

"알면서 왜 그래??"









큰애 공부시키고 9시에 방으로 둘째놈과 같이 들어가는 울 와잎

9시 10분경 와잎이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씻으러 가는 사이 난 거실에 이불을 깔고

부지런히 호흡을 하며 케겔운동을 시작하였다..

한 15분 하였나??

와잎이 살며시 내 옆에 눞는다...

맨몸으로 껴안는 느낌은 아~~~ 정말 좋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스런 느낌...

키스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나 루리 에서 성인용품 당첨됐는데~~늦게 쪽지보내서 성인용품 못받아~~ㅠㅠ"

"왜?? 맨날 그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하고 그러더만??"

" ㅜㅜ 회사에서 조금 바뻣어~~ 그래서 확인을 못하다 오늘 확인했는데~~

글쎄 저번주 금욜까지 쪽지를 운영자에게 보내야 했었거든~~ 아까워 죽겠다...

블랙먹쇠 그놈 참 사랑스러워 보이던데~~ 와잎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놈이었는데~~

ㅠㅠ"









"나 그런거 별루 안 좋아하니 괜찮아~~"

그런 이야기하면서 몸 여기저기 만져도 보고 키스도 해보고..

"본격적으로 해볼까?"

"응"
와잎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음미하듯 맛 보았다...

연애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감미로운듯..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 가슴은 절대 애무를 못하게 하니 아쉽지만~~

"나 유두좀 애무해줘~~ 그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어~~"

"그렇게 좋아요?" 

"어~~ 아주 환장하겠어~~"

와잎은 내 왼쪽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사랑스럽다는듯이 가지고 논다..

으~~ 짜릿한게 양쪽 유두에서 레이져가 나가듯 배를지나  성기로 내려간다....

너무 좋아 돌아버릴것 같다..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느낌~~^^

왼쪽만 했는데 양쪽 유두에서 동시에 짜릿함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오른쪽도 해봐~~" 아~~ 오른쪽은 느낌이 별루 없다...

"왼쪽 다시 해줘~~"

오~~ 또 온다...

와잎이 서서히 내 꼬튜로 내려가더니 잎에다 넣고 사랑스럽게 핥아준다....

츄파춥스 먹듯~~

"자기~~ 더 딴딴해지는 것 같아~~ 귀두도 엄청 커진것 같구~" 

"흐흐흐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느낌이 강하다.. '케겔 운동을 하기전에는 이렇게 강하게 오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는 마누라~~ 나 똥꼬도 빨아주라~~"

"아이~~ 나 똥꼬는 해주기 싫은데~~"

"그래도 함 해주라~~ 부탁이야...ㅠㅠ"

와잎은 붕알을 지나 회음을 혀로 몇번 터치하더니 항문을 혀로 살살 핥아준다...

아~~ 느낌이 너무 좋다...

꼬튜를 빨아줄때보다 더 좋다...

"이제는 항문에다가 키스하듯 빨아봐~~"

내말대로 키스하듯 항문을 흡입하며 혀를 항문에 넣는다...

아~~ 그래 이 느낌이야~~

너무 좋아~~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고~~

"이제 누워~~"

사랑스럽다는 듯 키스를 해주고~~

가슴은 못하게 하니 패스~~

클리토리스 있는 쪽을 혀로 굴렸다...

(울 와잎은 클리토리스를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없음~~ㅜㅜ)

그리고는 중지손가락을 봉지에 집어넣었다...

g스팟을 공략하며~~ 혀로는 클리쪽을 계속 빨아주고~~

"혀로 클리해주는게 좋아? 아니면 손을 넣어서 만져주는게 좋아?"

"클리는 잘 모르겠고.. 손을 넣어서 만져주니 오줌이 나올 듯 아주 좋아~~"

열심히 g스팟을 손으로 공략하였다...

그리고 손을 항문쪽으로 돌려 더 깊숙히 집어 넣고 g포인트를 꾹꾹 눌려주니 더 좋은듯

신음소리도 커졌다..

"여기도 좋지??"

"응~~"

"g스팟이 좋아?? 여기가 좋아?"

"몰라~~ 둘다 좋은데 딱히 어디가 더 좋다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암튼 말 못할정도로 좋아~~"

5분정도를 지속하니 "아~~여보 지금 넣어주라~ 자기꺼 얼른 넣어줘~~"

"아~~조금만 더 기다려~~"

난 열심히 g스팟을 손으로 더~~ 공략하였다...

"이제 그만해~~이제 그만~~"

난 얼른 내 고튜를 그녀의 봉지에 넣었다...

(평소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면~~ 내가 와잎껄 애무해줄땐 내 사랑하는 고튜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마 서른 다섯 그해부터 일꺼다... 이렇게 죽는게~~ 아~~ 나이를 먹어가나??

역시 케켈운동의 효과가 좋긴하나보다..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면서도 열심히 케켈운동을 하고 있었더니 내 고튜가 터질것 같다..)

많이 흥분했나?? 젤없이도 들어간다...

부지런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누군가 삽입 후 케겔운동을 해보라 해서 왕복운동을 멈추고 케겔운동을 해보았다...

"왜 멈춰~~ 얼른해~~"

 "잠시 기다려~~ㅋㅋ"

"지금 멈추면 느낌이 죽는단말야~~" 

"어?? 그래??"

또 열심히 왕복운동~~

"힘들다.. 이제 올라와~~"

와잎은 내 몸위로 올라와서 서서히 삽입한다...

"힘들어~~ 자극은 강한데~~ 아퍼~~ㅜㅜ"

역시나 삽입운동을 1분도 못한다...

"알았어~~ 그럼 내려와~~"

정상위로 또 내가 왕복운동 하니...

어~~ 나두 누낌이 온다..

참을수 없다....케겔운동하듯 회음부를 강하게 조였다... 오르가즘이 올라온다...

그런데 사정은 안되네~~

아~~ 기분이 막 좋아진다...그녀의 봉지에 넣고 그렇게 1분정도를 조였더니 오르가즘은

오르가즘대로 올라오고 사정은 하지 않았다...

또 왕복운동을 하였다...

이젠 내 고튜에는 아무 감각이 없다...

이번엔 온갖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다...

옆치기~ 뒷치기~ 서서도 해보고~~

와잎 너무 좋다고 한다...

그렇게 30분을 쉬지 않고 했나보다...

와잎 "이제 사정해~~~"

"어~~"

어라??

사정해야지 하고 생각하니 감각이 살아난 듯 느낌이 막 온다...

사정할 것 같아 얼른 뺐다...우리 형편에 셋째가 생기면 난감하니~~ㅠㅠ

그리고 습관적으로 회음부를 또 조였다...이번에도 느낌만 올라온다...사정은 안 되고~~

"왜 참어?? 사정해야 좋지 않아??" 

"응~~ 이 느낌도 좋은데??"

그리고 바로 와잎을 안아 주었다...

와잎은 내 고튜를 잡는다... 발기가 된 고튜가 터질듯 부풀어 올라있다...

난 와잎에게 키스를 해준다... 와잎이 잡고 있는 내 고튜에서 느낌이 살살 온다...

난 와잎에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30분가량을 와잎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섹을 마무리 하였다...

둘째가 깨서 울기때문이다...."저런 눈치없는놈~~"


요즘은 회사에서 케켈운동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친한사람들에게는 케겔운동 하라고 방법도 알려주며~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대부분 3일을 못하고 힘들다고 관두더군요~~쩝~~

이상~~ 어제 와잎과 즐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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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경험담] 새로운 느낌~~









어제는 와잎과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하였습니다...

둘째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서 와이프가 성욕이 안 생긴다더군요~~








암튼

어제는 와잎과 옷을 다 벗고 서로 껴 안고 있으면서 30분정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키스도 하고 살짝 살짝 애무도 하고 했습니다...

저두 와잎보고 애무해달라고 했지요~~ 그동안 와잎의 애무라고 해봐야

바로 오랄만 해주는게 다였거든요






가슴좀 애무해달라고 부탁하니 와잎이 입으로 애무를 해주더군요~~

와~~~~~~~~~~~~~~~~~~~~~~~~~~~~우~~~

왜 여자들이 가슴 애무 만으로도 뿅가는지 알겠더군요~~

가슴에서 찌릿찌릿타고 성기까지 찌릿찌릿한느낌이 타고 내려가더군요~~~

왼쪽 가슴만 했는데 양쪽 유두에서 찌릿한게 쭉~~~내려가더군요~~^^;;






아우~~어제 저녁에 했는데~~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느낌이 가슴에서 계속 타고

내려갑니다...제 성기까지~~

찌릿찌릿 하면서 회음부가 살짝 흥분되어있으면서~~느낌이 올라오는 그런 상태~~

가슴애무 여러번 받았지만 어제같은 느낌은 없었고 그냥 뭐~~그런느낌만 났었거든요~~

여성분들 정말 이렇게 가슴 애무만으로도 찌릿찌릿한 느낌이 밑으로 내려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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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널 하자.. 여자: 싫어!! 남자:그럼 입으로.. 여자: 싫어!!!!!!!!!!!!!!!!!!!!!







남자들은 원한다. 너무 과도한 것을 여자에게 요구한다. 대부분 많은 연인들이 사실 부부도 아니건만 섹스의 성향을 이유로 헤어짐을 감행하는 이유도 남자의 무리한 요구 때문이다. 떠도는 소문이지만, 드라마로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A연예인과 톱스타배우 B씨가 공개연애 이후 결별 선언을 했을 때도 주변에서 떠도는 소문이 알고 보니 B씨가 A에게 너무 많은 애널 섹스를 요구했기 때문이라는 것만 봐도.

  비단 섹스트러블이 부부에게만 국한 되지 않는다는것을 증명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물론 여자마다 다를 수 있다. 서로 동의가 있다면 그 어떤 섹스행위도 변태행위가 될 수 없듯- 여자들이 절대 해줄 수 없는 그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 남자는 간절하거나, 호기심에 해보고 싶지만 여자는 죽었다 깨어나도 절대 해줄 수 없는 그것.  
 



1. 애널 섹스
  아니 뭐… 좋다 이거예요. 그래도 사람 걷게는 해줘야 줘. 못 모르고 남자친구의 요구에 한번 응해줬다가 그 다음날 잘 걷지도 못하고, 큰 볼일을 못 보는 건 당연지사고요. 하루 종일 아무 일도 할 수 없어서 욕만 나왔다고요. 다신 그 따위 것을 요구하는 남친이나 또 다른 어떤 남성도 용서할 수 없을 정도예요. - 28세 직장인 여성

2. 후배위
  글쎄요. 어떤 선배는 후배위가 더 깊이 들어와 만족도가 더 크다고는 하는데, 전 절대로 못 하겠더라고요. 이유는 간단해요. 마치 짐승들 교배하는 것 같아서 어쩐지 사랑하는 연인끼리의 교감이 없어서죠. 그게 이유예요. 어떤 여자는 옆으로 누워 남자 뒤에서 그녀를 안고 후배위 삽입을 한 후 남자의 한 손으로 여자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그야말로 긴긴 오르가슴을 느끼기에 딱 좋다고는 하는데……. 막상 저는 아무리 오르가슴도 좋지만, 서로 눈을 보고 하는 정상위가 좋더라고요. 뭐 좌위도 좋고요.
- 23세 여대생






3. 몸, 얼굴에 사정
  무슨 제가 포르노 배우예요? 아니 왜 내 배위에 혹은 가슴에 심지어 얼굴에까지 체외사정을 하려고 하냐고요. 저는 그 길로 바로 모텔을 빠져 나왔고, 다시는 그와 만나지 않았어요. 체외사정도 피임효과가 있다며 그렇게 콘돔 끼기를 거부하더니 사실은 다른 목적이 있던 거겠죠. 정말 싫어요. 감히 내 몸 위에 뭔 짓을 하는 거예요?
- 36세 골드미스

4. 오럴섹스 사정, 정액 삼키기
  아무래도 제 남친은 야동을 너무 많이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현실과 야동을 혼돈하는 것도 같고요.
사실 오럴섹스 자체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여자들 많잖아요. 근데 심지어 표백제(락스) 냄새가 나는 정액을 삼키라니요? 그 말을 처음 들었을 땐 얘가 미쳤나 싶더라고요. 어디서 보니까, 정액이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는데, 아니 무해든 유해든 그게 중요한가요? 반대로 생리 때임에도 그에게 컨닐링구스(남자가 여자에게 해주는 오럴섹스)를 해달라고 하면 과연 해주겠어요? 그거랑 다를 게 뭐가 있냐고요.
- 26세 요가강사




5. 자위를 보여달래요.
사 실 자위는 혼자만이 즐기는 은밀한 시간이잖아요. 어느 날, 남자친구가 묻더군요. 너도 자위를 하냐고. 그래서 전 솔직히 말했어요. 한다고. 가끔 네 생각을 하면서 한다고. 그렇게 말하면 은근 좋아할 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에게서 들은 말은 정말 10톤짜리 망치로 머리를 맞는듯한 느낌이었어요. 보여달라는 거에요. 자기는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 거라나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어디 직업여성을 찾아가던지 야동이나 실컷 보라고요.
- 21세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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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속 애널 따라할려거든 알고 합시다!





야동을 보고 나도 모르게 호기심에 따라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애널섹스 일 것이다. 혹은 소문을 듣고 쪼임이 죽이더라 ?! 여자도 좋아 죽더라 ?! 이런 애널섹스에 관해 알아보자!



1. 똥침도 아픈데 항문에 생식기를 넣는다고 생각해봐라!
  머 이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 손가락을 항문에 넣어봐라 얼마나 아픈가!




2. 과격한 애널섹스는 배설기관을 망가트리는 행위이다.
 AV 에 나오는 장면들은 단지 제작자들이 돈을 벌기위해 자극적인 장면을 만들 것 뿐이다. 항문의 괄약근은 여성의 질이나 남성의생식기를 일으키는 괄약근에 비해 힘이 약하게 때문에 장기적으로 강한 자극을 받게 되는 경우에 원래대로 복구가 불가능해 나이40이되면 괄약근이 약해져 용변을 흘리게 되는데 잘 생각해 봐라!



3. 항문과 질을 왔다 갔다!
 항 문에는 많은 균이 서식하고 있기에 이런 많은 균들이 질 안으로 들어 간다고 생각해 봐라! 과연 좋을 것이라 생각해 ? 험이렇게 말해도 요즘에도 성이 많이 개방되어서 알게 모르게 애널 섹스를 해본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절대 포르노에 본대로 하면 GG커플 생활은 그 날로 ㅂㅂ2 항문 섹스에 대한 안 좋은 기억만 심어줄 것이다. 취향에 관한 것이기에 머라고 말할 상황이 아니다만단지 할려면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해야할 것이다. 당신의 똥꼬는 소중하니까요








그래도 할려면

1. 관장을 하고 해라! 흠 하고 있다가 응가가 묻어 나온 다고 생각해봐라 비위생적이고 분위기도 깰 것이다 그러기에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2. 좌욕도 하면 좋다. 하기전에 10~15분간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면 긴장도 이완되고 좋다.

3. 수용성 윤활젤 사용 항문은 질과 다르게 애액이 나오지 않기에 들어가는 것도 빡박하기에 꼭 사용하자. 그냥 한다면 지용성 윤활젤도상관없지만 콘돔을 사용한다면 수용성 윤활젤을 사용하자 콘돔 의 라텍스 성분과 마찰을 일으켜 콘돔을 파손시키기 때문에 !

4. 충분한 애무 아무리 합의가 되어서 시도한다고 할지라도 여자에게는 긴장할 수 밖에 없고 그런 상황 에서는 할지도 여성이 아프기 때문에 충분한 애무도 긴장을 풀어지고 흥분되었을 때 하 자!

5. 손가락 삽입 AV에서 본 것처럼 남성의 생식기가 바로 들어가면 여성은 아파 죽는다 모든 것은 순서가 있는 법! 천천히 먼저하나를 먼저 넣어보고 두개를 넣어보자 ! 최대한 천천히 여성의 반 응을 살피자 ! 여성의 자세는 몸을 옆으로 누워 무릎을 구부른자세가 가장 좋다.

6. 남성의 생식기 삽입 손가락 두개 까지 되었다면 어느정도 이완이 되었기에 콘돔과 항문에 윤활젤을 충분히 바른다음 천천히 시도하자!

7. 과격한 피스톤 운동은 X 질에 하는 것처럼 과격한 피스톤은 운동은 위험하다. 여성의 입장에서는 그 굵은 것이 좁 은 곳이 있는것만으로도 상당히 벅찰 것이다. 최대한 깔짝거리듯 천천히 조금씩 시도해 야할 것이다. 어느 정도 항문섹스에 적응할 때 까지는무리한 피스톤 운동은 하지말자 !

8. 절대 금지 사항 질과 항문을 왔다갔다 하지 말아라 . 병을 만들고 싶지 않다면 항문에 넣었던 손가락을 질에 넣는 다거나의 행위는 하지말아라! 그 밖에 행동도 알죠 ?

Tip 애널섹스를 할 때 온 몸에 윤활젤 혹은 오일을 발라서 하면 온 몸이 미끌미끌해서 그냥 할 때보다 느낌이 색다르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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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방법의 애널 섹스




성 행위에 있어서 항상 같은 체위를 고집한다거나 같은 장소, 같은 방법으로의 행하는 것은 이 행위에 대한 흥미를 잃을 뿐더러행위자체에 대한 즐거움도 사라질 것입니다. 색다른 방법의 통해 부부생활의 더 큰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좋은방법입니다.

1. 질외성교

 생 식을 위한 목적에 적합하며 체위 중에 가장 흔히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이름 그대로 남성의 성기를 삽입하지 않은 채 즐기는성교로전희를 위한 성교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임신 말기나 분만 후 회복기의 산모들에게 많이 이용되는 성교방법으로 질에삽입을하지 않고 서로간의 애무와 구강성교를 통해 상대방에게 만족을 줍니다. 또한 수술이나 성병으로 치료 중인 사람들이 도저히정상적인성행위가 불가능할 때 역시 사용되며 하나의 피임 방법으로 선택되어 지기도 합니다. 질외성교의 방법은 삽입을 안 하는것을 원칙으로하되 상대방에게 만족감을 주어야 합니다.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 주거나 서로의 성기를 밀착시키는 등으로 질 내삽입이상의 만족감을찾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합니다.





2. 속성성교

 한 마디로 빠른 시간 안에 끝내는 성교방법으로 남성의 이기적인 성교 방법 중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짧은관계에서 느끼는 흥분과 스릴은 서로에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특히, 아침에 이루어지는 속성성교는남성의아침발기의 성적욕구를 해소시켜줄 뿐 아니라 하루의 시작도 가볍게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성이 남성들의 욕구에관용적으로대처해야만 가능합니다.




3. 항문성교

 삽 입의 경로가 질이 아닌 항문에 이루어지는 성교방법으로 서로간의 신뢰와 상호간의 동의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항문주변에는많은신경말단이 분포되어 있어 미세한 자극에도 큰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항문을 성기관이아닌배설기관으로 여겨 이를 부정적이고 변태적인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항문성교 시 주의해야 할 점은 항문에 음경을 삽입할 때항문괄약근이 수축하여 상처가 나기 쉽기 때문에 수성윤활제를 사용해야 하며 남성은 최대한 부드럽게 시도해야 합니다. 항문성교자체가AIDS를 전염하진 않지만 삽입에 의해 터진 항문주위의 모세혈관을 통해 AIDS를 유발하는 HIV가 감염될 확률이높아집니다.뿐만 아니라 항문성교는 각종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있으므로 항문에 삽입했던 음경은 절대 질에 다시 삽입을하면안됩니다. 항문성교에 있어 위생과 조심성으로 그 위험을 최대한 줄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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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초보자들을 위한 애널의 모든것!!






애널섹스는 뭘 말하는거죠? 이렇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애널섹스는 성기, 손가락, 성기구 등을 항문에 삽입하거나 자극하는 모든 행위를 말한답니다.

최 근에 애널섹스에 대한 무지로 인해 항문파열로 항문외과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시다고 해요. 제가 애널섹스에 대해서 얘기한다고 해서 이를 권장하는 것은 결코 아네요. 애널섹스를 하게 된다면 몰라서 다치는 것 보다는, 알고 주의해서 섹스 하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에는 애널섹스에 대해서 얘기할까 해요.

한가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은 나와 성관계하는 파트너는 나와 교감코자 하는 소중한 사람이에요. 소중한 사람이 다치면 안되겠지요? 부드럽게 ~ (필자의 말투가 상당히 상냥하고 우아하게 변했지요? 날씨도 덥고, 업데이트도 늦은 마당에 반말 들으시면 성질내실까봐 독자분들께 잘 보이려고 그랬답니다.)







1. 상호 충분한 동의가 있었는가?

정말 궁금한 게 있는데..남자친구랑 오랫동안 사귀었거든요. 서로 성관계를 갖은 지 3년쯤 되었나 봐요. 요새 들어 자꾸만 애널섹스를 하자구 그래요. 제가 알기론 그건 포르노나 변태들만 하는 것인 줄 아는데 말이죠.

포르노에서만 하는 건 아니에요. 일반적인 섹스도 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를 가지고 서로 협의하고 동의를 구하듯이 애널섹스도 마찬가지로 파트너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 거랍니다. 애널섹스가 싫다면 님의 의지를 강력하게 말씀하세요. 좀더 유머러스하게 거절하는 방법도 있어요. 청량고추를 네 똥고에 넣어보고 나서 하겠다던가, 오이를 네게 넣어보겠다던가 그렇게 한번 말씀해 보시지 그랬어요?

그런데 이거 아세요? 로마시대에는 오럴섹스를 금기시했었지만, 애널섹스는 피임방법으로 이용했다는군요. 지금은 그렇지 않잖아요? 현재 상황에서 애널섹스만 가지고 그것을 해도 된다, 안된다는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물론 변태들만 하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애널섹스가 부정적이시라면 구태여 남자친구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는거죠. 님처럼 애널섹스를 기피하는 사람들도 많은 반면 남성들은 애널섹스에 대한 환상이 있답니다. 괄약근 때문에 질과는 뭔가 조임이 다르다고 생각하죠. 사실 신체 부위 중 항문말고 다른 곳에는 삽입이 어렵잖아요?

이건 호기심 때문이지만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왜 애널섹스는 안된다는 거죠?

안된다는게 아니라 애널섹스는 질삽입이나 여타 다른 섹스방법과 달리 준비해야 될게 더 많아요. 무엇보다도 파트너의 동의가 필요하구요. 그리고 본격적인 섹스에 들어가기 전에 충분히 애무해서 흥분상태로 이끌어야 한답니다.

혹 시 애널섹스를 무조건 뭔가 집어넣어보고 싶단 발상에서 출발하신거면 권장하고 싶지 않은데요. 항문에는 신경이 집중되어 있어서 흥분도 잘되지만 직장 깊숙히 과격하게 삽입하면 실핏줄이 터질 수 있어서 세균감염도 쉽거든요. 그리고 드물게는 배변장애가 있으신 분이라면 깊이 삽입할 경우 똥이 나올 수도 있어요. 항문에 감각이 없는 상황에서 똥까지 나오는 상황이 그리 유쾌한 경험은 아니겠죠.

애널섹스는 게이(남성동성애자)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부죠?

그럼요. 그건 님의 편견이세요. 남성동성애자라고 해서 애널섹스만 한단 법은 없어요. 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는 거죠. 명확하게 말해서 게이란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이 같은 남성이라는 것이지 게이라고 해서 반드시 애널 섹스를 한단 법은 없어요.




2.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저는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부작용이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요. 에이즈에 걸린다고도 들었어요.

과격하게 한다면 부작용은 있지요. 항문이 삽입에 익숙한 곳이 아니란 것쯤은 아실 테고 세균도 많이 살아요. 그러니깐 일반적인 섹스 방법과 마찬가지로 청결은 기본이 되는 거죠. 한가지 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건 에이즈가 항문섹스로 인한 건 아니란 거에요. 그건 바이러스 때문이지 항문섹스의 결과는 아니랍니다.

깨끗이만 하면 된다는 건가요?


▲ 애널섹스에 필요한 젤.


깨끗한 건 기본이구요. 섹스 전에 샤워하듯이 깨끗이 닦아주시고, 대야에 물을 받아서 엉덩이를 좀 담구고 계시는게 좋아요. 아! 이 청결문제는 몇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아주 깨끗이 씻으세요. 카테타 이용하실 때 쓰시는 젤있죠? 그것도 준비해야 하고, 콘돔, 바세린, 애널섹스용 성기구도 있답니다. 관장까지는 몰라도 1시간 전에 배변을 하시는게 좋구요. 가끔 젤을 어디서 사야 하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약국, 의료기 상사, 성인용품샾에서도 팔아요. 그것을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오일을 준비해서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별로 권장하고 싶지는 않아요. 왜냐면 하고 난 후 굉장히 미끌거리고 기분이 찝찝하다는 분들이 많으셔서요.



3. 이제 삽입하면 되나요?

그럼 깨끗이 씻고 페니스를 삽입하면 되는군요. 페니스가 큰 사람은 안되겠네요.

하하..실제로 대변의 두께를 보면 페니스 사이즈 못지 않아요.
주 의해야 할 것은 갑자기 삽입하면 절대 안된다는 거죠. 항문은 질처럼 훈련된 곳이 아니거든요. 전반적으로 애무를 충분히 해주셔야 해요. 가슴을 둥글게 맛사지하거나 커닐링쿠스를 이용하셔도 좋아요. 흥분되지 않고 긴장상태라면 삽입은 쉽지 않거든요.

성 감대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동맥이 피부 가까이 지나가는 곳이 민감하답니다. 그 부분을 쓰다듬어 주시거나 핥아 주시면 좋아요. 예를 들면, 대퇴부나 겨드랑이.. 이런 곳이 있죠. 다른 곳이라도 반복해서 문질러주다 보면 흥분하게 되죠. 그렇게 해서 파트너를 흥분시켰다고 생각되면요 손가락 한 개로 먼저 항문을 넓혀주세요. 작은 것부터 큰 굵기의 손가락을 차례로 하시고..마지막에 페니스에 콘돔을 씌워서 귀두 끝부터 살짝 넣으셔야 해요. 부드럽게~ 인사하기.

질 삽입 후 해도 되나요?

그럴 땐 반드시 다른 콘돔을 사용하셔야 해요. 항문에 삽입했던걸 질 속에 삽입하면 병균이 옮겨가거든요. 피스팅할 때 처럼요.

아..그럼 되는거군요. 별로 어렵지 않아 보이는데요?

님 생각처럼 쉬운 건 아니에요 애널 섹스 과정에서 파트너가 고통을 호소하면 그만두셔야 하구요. 바세린을 많이 바르세요. 젤도 그렇고 아끼지 마시고 많이 많이.. 잘못하면 항문이 파열될 수도 있거든요. 아주 조심하셔야 해요.

최근 항문외과에 항문파열 환자가 많이 온다는군요. 그건 갑자기 페니스를 삽입해서 피스톤 운동을 하려고 그래서 그런거라고 봐요. 아셨죠? 참 잊은 게 있네요. 치질이 있으신 분은 절대 하시면 안되요. 고통스럽거든요..

다른 해악스런 질병에 걸리게도 되나요?

청결하지 않으면 방광염이나 질염, 혹은 요도염에 걸릴수 있답니다.

애널섹스를 하면 쾌감이 깊어지나요? 경험자의 이야기를 듣고 싶군요.

경험한 분들의 시각은 다양해요.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질과 달리 조여 주는 맛이 다르다고 얘기하시기도 하고, 처음에 항문이 훈련되기 전이 어렵지 훈련되면 질과 같다고도 하시기도 해요.

또 한편으로는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란 반응도 있어요. 입구에서만 조여지지 안으로 들어가면 밋밋하다고도 하고, 삽입했다 페니스를 꺼내보니 페니스가 쪼그라져 있었다고 황당해 하기도 하구요. 질 섹스나 다른 섹스방법도 느낌이 여러 가지듯이 애널섹스도 마찬가지랍니다.







4. 체위는요?

그럼 일반 섹스할때와 같은 체위면 되겠군요.

몇가지 체위가 있어요. 첫번째는 정상위에서 무릎을 가슴에 닿게 해서 성기와 항문을 완전히 노출시키는것. 두번째는 일명 도기체위라 불리우는 후배위, 세번째는 둘다 옆으로 누워서 항문가 성기를 마찰시키는 것. 편안하신 체위로 하시면 되죠.

위의 글은 새로운 섹스를 경험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도움이 되고자 쓴 글입니다. 애널섹스를 하기 전에 먼저 어디까지가 변태스러운 행위인가에 대한 이해와 파트너와의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란 걸 아시겠지요?
그럼 유쾌하고 즐건 성생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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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럴섹스는 기본 애널은 선택사항??





인터넷이 통해 급격히 확산된 포르노 탓인지, 주택가 주변에서도 네온등을 켜 놓고 성업 중인 섹스 산업 탓인지 우리 섹스 문화는 근래들어 급격한 변화를 겪어 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혼전 성관계는 큰 잘못처럼 여겨졌고, 그런 혼전 성관계도 순진한 처녀가 '오빠 믿지' 한마디에 몸을 허락하는 신파조의 사연이 대부분이었는데, 요즘들어 그 상정은 크게 달라 진 것.

'오빠 믿지' 한 마디에 자신의 몸을 내 줄 처녀는 물론 없겠지만, 굳이 그렇지 않더라도 서로 필만 통하면 러브호텔로의 직행은 젊은 시절을 만끽하는 하나의 방법이 되었다.

남자는 물론이거니와 여자가 성욕을 밝히는 것도 그리 흠이 되지 않을뿐더러 남자 이상 즐기는 여자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글들을 보면, 남성 못지 않게 성을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하지 않은 경험을 즐기는 이들도 상당수 존재하는 듯 하다.

대표적인 사례가 노팬티를 즐기는 여성들인데, 로라이즈 진을 즐기는 여성들 중 끈 팬티는 물론 간혹 노팬티를 즐기는 여성들도 있는 듯 하다.

뭐 이 정도는 몸맵시를 위한 여성들의 고육책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심한 경우는 미니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으로 나서는 여성들이다.




일부 노출 사진 사이트에서는 이러한 여성들의 사진을 종종 볼 수 있는데, 미니스커트에 노팬티 차림의 자신의 모습을 찍어 인터넷에 올리는 여성들도 있는 것.

이 처럼 공개 노출을 즐기는 여성들 중에는 팬티는 거추장스러운 방해물에 불과한 셈인데, 이들 중 몇몇 여성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사진을 찍기 위한 목적이 아니더라도 평상시 자신의 그런 모습을 힐끗힐끗 쳐다보는 남성들의 시선이 매우 즐겁다고 한다.

그렇게 몇 시간 남성들의 시선을 즐기다가 남자친구와 만나게 되면, 그 날 침대를 아주 뜨거울 수밖에 없다는 농담같은 경험담을 빠트리지 않기도 한다.

물론 이처럼 노팬티에 노출을 즐기는 여성들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한 사례이지만, 성에 대한 여성들의 자세가 점점 대담해지는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인 듯 하다.







얼마 전 국내 비뇨기과학술대회에서는 여성이 배우자에게 성행위를 요구하는 경우가 61.5%에 달했고, 행위시 체위 변경을 요구하는 비율도 52.5%fp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된 바 있기도 하다.

그만큼 섹스에 있어 여성들이 수동적인 존재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결과인 셈인데, 사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섹스 더 소극적일 것이라는 편견은 이제 버려야 하는 것이 당연할 듯 싶기도 하다.

서로가 자신의 성욕을 당당히 밝히고 즐겁게 서로 탐닉하는 행위가 건강한 섹스라고도 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아무튼 이처럼 건강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긴 하다. 다만 이러한 건강한 섹스의 판단 주체는 함께 즐기는 커플일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이다.

물론 누군가에 의한 강압적인 행위가 자행된다면 이에 대한 제 3자의 개입이 허용될 수 있겠지만, 서로의 합의에 따른 행위라면 프라이버시 영역으로 인정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정상적인(?) 섹스행위로 알려진 것 외에 다양한 방법들이 고안되고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다.

요즘 젊은 커플들 사이에서는 오럴이나 69체위는 아주 기본적인 자세일 뿐만 아니라, 애널도 종종 시도되는 '해 볼만'한 섹스 행위로 인식되고 있기도 하다.

물론 다수가 즐긴다고 해서 괜찮은 것이고 소수가 즐긴다고 해서 안 괜찮다는 말은 아니다. 다수건 소수건 상관없이 섹스 주체간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섹스라면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성적인 권태기에 빠져든 중년의 부부가 오럴 섹스나 항문 섹스로 새로운 황금기를 맞이했다면 그들로서는 아주 좋은 섹스 행위가 아닐 수 없다.



굳이 이들 부부에게 '왜 변태적인 행위를 하느냐'고 따질 이유는 없는 것이다.

반면 흔한 정상위를 하더라도 아내가 싫어하는데 억지로 하려 한다면, 그건 '강간'이요 변태적인 행위가 될 수 있는 셈이다. 물론 서로의 건강을 위해 조심해야 할 것은 유의해야 한다.

가령 애널섹스의 경우 여성들은 애널섹스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한 후에 콘돔을 이용한다든가 청결에 주의하여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점점 더 섹스 행위가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사전 지식도 읽혀 둘 필요성이 있는 것이다. 섹스, 예나 지금이나 그냥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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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위와 애널 섹스의 추억~ *^^*






여자라는 동물의 가슴과 엉덩이가 남자에 비해 유난히 발달한 것은 오로지 생존본능 때문이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는 다산을 기원했던 먼 옛날이 아닌 지금도 사랑받는다. 그것은 단지 큰게 좋다는 막연한 속설 때문만은 아니다.

예쁜 젖가슴과 엉덩이는 확실히 다른 성감을 느끼게 한다. 남자는 오랜 경험을 통해 그것을 터득했다. 그리고 작고 못생긴 가슴과 엉덩이를 증오하기 시작했다. 어쩌겠는가. 여성의 몸은 살아남기 위하여 진화해 나갔다.

원시섹스에 대한 아련한 향수

여성의 젖가슴보다 엉덩이에 더 열광하는 남성들이 꽤 있다. 이들의 내면 속에는 성적인 측면에서 야성미가 흘러넘친다. 왜냐면 이들은 언제 어디서든 여성의 은밀한 곳에 자신의 흉기를 꼽고 싶은 충동을 느끼는 부류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전방보다는 후방이 취약하기 마련이다. 흔히 여성의 강간장면을 보면 정상위 체위가 등장한다. 여기서 보통 남자는 여성의 가랑이를 벌리고 허벅지를 제압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성의 후방 즉 엉덩이 쪽을 공략하는 것이 무장해제에 더 효과적이다.

어쨌든 원시섹스에 대한 추억을 우린 점잖은 말로 '후배위' 이른바 '뒷치기'라는 체위로 기억하고 있다. 보수적인 일부 여성은 서구식 표현으로는 '더기스타일'인 이 섹스에 거부감을 느낀다. 이유는 말 그대로 '개같은 취급'을 받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뭐랄까. 일방적으로 당하는 느낌...

엉덩이 공략땐 손이 자유롭다

반면, 남성들은 묘한 우월감을 경험할 수 있다. 오로지 남성의 그것을 향하여 엉덩이를 치켜들고 무릎을 꿇은 여성을 상상해 보라. 하지만 뒷치기의 묘미가 여기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뒷치기는 탄력있게 살이 오른 엉덩이가 주는 독특한 살과 살의 부딪힘에도 있다.

정상위에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리듬감있는 섹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피스톤 운동이 격렬해질때 일어나는 엉덩이 살의 파동은 참을 수 없는 감각적인 시각적 효과를 유발한다. 후배위에서 손이 자유로워진다는 것 역시 혁명적인 일이다.

자 유로워진 손은 또다른 방법으로 여성을 달굴 수 있다. 엉덩이에 빠진 남성들이 꿈꾸는 가장 질펀한 성적 환상 중 하나는 '애널섹스'에 대한 욕망이다. 아무리 성이 개방적으로 변했다지만 항문을 남자에게 덜컥 내주는 여성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들은 또다른 구멍을 정복하고 싶어 갈등을 느낀다.







항문은 분명 성기와는 다르다

누군가는 항문섹스의 즐거움을 '괄약근의 하모니'라고 표현한다. 즉 항문섹스에 대한 열망은 '조임' 다시말해 작은 구멍에 대한 열망을 의미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금기에 대한 도전이고 이것은 남성들의 처녀콤플렉스를 담고 있다.

하지만 처녀는 천연기념물인 세상이고, 명기를 가진 여성 역시 많지 않다. 그러나 항문 없는 여성은 없다. 게다가 아직까지 단 한번도 허락되지 않은, 누구에겐가 점령당하지 않은 항문은 아직까지도 많다. 때문에 애널섹스엔 깊은 매력이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런 욕망을 속편하게 풀어 줄 대상이 별로 없다는데 있다. '뒷치기'는 본능이니만큼 실전섹스에서 응용하기에 어려움이 없다. 하지만 '애널섹스'에는 상당한 기술과 숙련된 노하우가 필요하다. 러브젤이나 로션으로 긴장을 풀어주고 상대를 배려하면서 성기를 삽입해야 성공할 수 있다. 연습은 대가를 만든다. 진짜 애널섹스에 대한 환상이 있다면 '힙짱인보'로 먼저 숙련도를 쌓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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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할때 주의 사항





가끔 성교육의 한 방법으로 교육생들에게 쪽지 질문을 받는다. 그러면 참 다양한 질문이 들어오는데, 놀라운 것은 이런 쪽지에 늘 등장하는 질문이 ‘항문섹스’에 대한 것이다. 항문섹스는 말 그대로 항문에 음경을 삽입하는 섹스를 말한다. 질이 없는 남성동성애자들이 즐겨 하는 행위이지만, 이성애자들 간에도 항문섹스를 하는 이들이 많고 프랑스에서는 그 수가 더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어떤 이는 그 쾌감이 질에의 삽입보다 더 크다고 말하기도 하나 이는 순전한 개인의 감각일 뿐 일반적이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항문섹스를 원하는 경우가 더 많고, 여성은 대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반응을 보인다(심지어 무척 고통스럽다고 표현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그 성적인 쾌감이 더 좋으냐 아니냐의 논의 이전에 배변을 하는 기관인 항문에 음경을 삽입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성건강적인 면에 있어서 아주 심각하게 준비를 해야 하는 체위임에는 분명하다.

우선 항문은 성기가 아니다. 그래서 조물주는 성행위를 위한 어떤 조치도 항문에는 해 놓지 않으셨다. 여성의 질은 삽입을 전제로 한 성기이기 때문에(생물학적으로) 성적인 흥분을 하면 질벽과 바톨린샘 등에서 액체가 분비되어 성행위시 윤활제 역할을 해준다. 그런데 직장에서는 아무런 액체도 분비되지 않는다. 그래서 음경이 삽입되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 상처가 나기 쉽다. 상처가 나면? 무엇보다 균에 감염되기가 쉬울 것이다. 게다가 장소가 배변하는 곳이라서 대장균 등의 탈이 날 원인균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직장으로 삽입된 음경이 변과 만날 수 있다는 점도 좀 거북스러운 점이다. 적절한 준비가 되지 않으면 성기에 변이 묻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 항문은 아주 섬세한 피부조직이라서 찢어지기 쉽다. 이 역시 균에 감염될 소지가 있다. 그래서 항문섹스를 통해 전에는 에이즈 감염이 많았으나 요즘은 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제공되어 동성애자들도 콘돔을 잘 사용하고 윤활제를 발라 무리한 삽입을 피하고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점들 때문에 가능하면 항문을 통한 섹스는 하지 않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래도 꼭 항문섹스를 하겠다면 다음과 같은 점들에 주의해야 한다. 우선 파트너와의 기꺼운 동의가 있어야 하고, 성행위를 하기 전에 배변을 해 직장을 비워 둔다. 그리고 삽입하기 전에 반드시 콘돔을 착용한다.

그 콘돔에는 충분히 윤활제(꼭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 윤활제는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를 발라 파트너가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삽입이 쉽게 되도록 배려해야 한다. 그 후에 더 신경 써야 할 점은 섹스 도중 흥분해서 항문에 넣었던 음경을 질 속에 넣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항문에 넣었던 음경이 질 속에 들어간다면 어떤 위험이 있을지는 독자들도 쉽게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항문섹스를 자주 하게 되면 파트너의 기저귀를 갈아줄 각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다소 겁을 주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나, 실제로 자주 항문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주위의 괄약근이 늘어나서 변실금이 될 수 있다. 항문섹스는 변태는 아니다. 파트너도 그 체위를 좋아한다면 즐겨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무엇보다 섹스에서 가장 우선순위에 놓아야 할 것이 파트너의 성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성적인 복지라는 것 또한 유념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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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중요한것!! 애널 아프지 않게 삽입 하는 방법!!





여자들이 애널 섹스에 거부감을 가지는 이유는 남자들이 평소 섹스할 때의 습관처럼 전희없이 삽입하는 버릇 때문이다. 여자의 항문도 분명히 성감대이다. 그런데도 남자들은 항문이 불결하다는 생각 때문에 애무도 하지 않고 평소의 습관대로 무조건 삽입을 하여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당하게 하는 것이다. 애널 섹스를 하는 남자라면 최소한 이런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 항문 삽입을 위한 1단계


  우선 항문 주위를 원을 그리듯이 쓰다듬거나 십자형으로 교차하면서 부드럽게 마사지하여 긴장감을 풀어주도록 한다. 그런 다음 질 액이나 오일을 손가락에 듬뿍 묻혀서 조심스럽게 삽입을 한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기 위해서는 우선 손톱을 짧게 자르고 잘 다듬어서 손톱이 항문에 상처를 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처음에는 손가락 하나를 삽입하여 1∼2분 동안 가만히 있으면서 괄약근이 이완되기를 기다린다. 이때 손가락의 지문 부위가 항문 벽을 향하게 한다. 항문이 어느 정도 벌어지면 그 다음에 두 개의 손가락을 삽입한다.


■ 항문 삽입을 위한 2단계


  흔히 애널 섹스라고 하면 후배위를 연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애널 섹스도 정상체위뿐 아니라 웬만한 체위가 가능하다. 정상 체위로 애널 섹스를 할 경우 일부 몰지각한 남자들이 항문에 들어갔던 성기를 질 속에 삽입하려고 할 때 그것을 여자가 제어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어쨌든 처음 삽입을 할 때는 후배위로 하는 것이 안전하다. 우선 남자의 귀두에 윤활제를 충분히 바른다. 그런 다음 귀두를항문에 놓고 천천히 지속적으로 눌러주어 삽입을 한다. 이때 너무 강하게 빨리 삽입을 시키려고 하면 안 된다. 처음에는 귀두 정도만 삽입하고 잠시 괄약근이 이완되기를 기다린다. 그러는 동안 젖가슴과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게 좋다. 가능하다면 콘돔을 착용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한다. 문제는 오일을 잘못 사용하면 콘돔이 찢어지거나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할 때 여자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 항문 삽입을 위한 3단계

  이런 상태가 되면 여자는 애널 섹스의 황홀함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이 정도에서는 정상 체위로 애널 섹스를 해보는 것도 좋다. 여자의 두 다리를 벌린 상태로 남자의 양어깨에 걸치거나 남자의 두 팔을 이용해서 엉덩이를 들어올린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이 자세가 좋은 것은 남자가 무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하지 않아도 마치 여자의 몸이 시소를 하듯이 자연스럽게 상하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항문은 외음부와 마찬가지로 감각 신경 분포가 풍부하기 때문에 질과 마찬가지로 성적 쾌감을 느낄 수가 있다. 항문 근육과 질 및 외음부를 포함한 성기 근육은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한쪽이 수축하면 다른 쪽도 자연스럽게 수축한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까지 남자들이 여자의 항문이 이완될 수 있도록 충분히 애무하는 것에 소홀했기 때문에 여자의 몸과 마음에 참기 힘든 고통을 안겨주어 거부감이 있던 것은 사실이다. 아무리 그렇다해도 항문 섹스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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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할때 하면 좋은 체위들~





당신과 그녀가 어렵사리 항문섹스에 합의했다고 치자. 당장 문제는 어떤 체위가 좋을지 잘 모른다는 점이다. 잘못했다간 기분만 망치고 기회는 영영 사라지고 만다. 그날이 언제 올지 모른다. 항문섹스에 특별히 효과적인 체위를 미리 알아두자.  일단 항문삽입에 돌입한 후에는, 절대로 질과 항문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 안된다.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항문 속의 박테리아가 질 안으로 들어가면 일난다. 정 그러고 싶다면 콘돔을 여러 개 준비하면 된다. 기분이 바뀔 때마다 콘돔도 바꾼다면 아무 문제 없다.

  어쨌든 항문에 삽입할 준비가 되었다면, 그녀가 리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항문근육을 충분히 이완시키는 데는 많은 인내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처음부터 항문에만 몰두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키스해주고, 몸을 어루만지고, 젖꼭지를 빨아주고, 클리토리스를 핥아주고, 항문을 혀로 충분히 적셔주면서 다각도로 그녀를 안심시켜야 한다.

  지금부터 소개할 항목들은 항문섹스에 매우 적합한 체위들이고, 여성 스스로 손쉽게 느낌에 변화를 줄 수 있는 특별한 체위들이다. 남성중심의 터프한 체위가 아니므로 그녀를 안심시킬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질 섹스에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자. 자세한 테크닉은 생략하고 자세 설명에만 국한한다.








<자세 1>
  그녀를 침대에 눕히되 배를 깔고 엎드리도록 한다. 다리는 벌리고 발바닥은 허공을 향하도록 무릎을 굽히게 한다. 당신이 그녀의 두 발목을 붙잡고 노젓듯이 움직이며 조이는 느낌과 각도를 조절할 수도 있지만, 그녀가 스트레칭하듯이 두 팔을 뒤로 내밀어 자기 발목을 잡고 다리의 각도와 근육의 긴장정도를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자세 2>
  일반적인 후배위 자세로, 그녀는 무릎을 꿇고 두 팔로 상체를 받친 자세로 엎드린다. 당신은 두 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잡고, 그녀를 살짝들어올려 벌린 두 다리로 당신 엉덩이를 감쌀 수 있도록 한다. 그녀는 더 깊은 삽입을 원할 때마다 두 발로 당신의 엉덩이를 마음대로 끌어당길 수 있다.







<자세 3>
  그녀를 소파에 기대어 앉힌다. 이때 그녀의 엉덩이는 소파 모서리에 걸치듯이 나와있어야 한다. 당신은 한쪽 팔로 소파의 팔걸이를 잡고, 다른 팔로는 그녀의 엉덩이를 받친다. 그녀의 한쪽 다리를 들어 당신 엉덩이 뒤쪽으로 돌려감는다. 이제 삽입할 준비가 끝났다. 그녀는 들어올려진 다리의 각도를 조금씩 바꾸어 가며 삽입감에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다.

<자세 4>
  그녀는 선 채로 두 손을 책상이나 화장대에 짚고 돌아서게 한다. 당신은 그녀의 뒤쪽에서 그녀의 허리를 잡거나 마찬가지로 지지물을 짚는다. 이 체위에서는 높이로 변화를 줄 수 있다. 그녀가 다른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는 발가락으로 까치발을 서거나 반대로 무릎을 굽히면 된다. 마찬가지 방법으로 당신도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자세 5>
  침대 위에서 당신은 위를 향해 똑바로 눕는다. 그 녀는 당신 위로 말을 타듯 올라앉으면된다. 하지만 그녀의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가급적 당신 가슴을 짚게 하고 쪼그려 앉히는 게 좋다. 그녀의 다리는 가능한 한 넓게 벌린다. 어느 정도 길이 열렸다 싶으면 그녀를 돌려앉힌다. 이때 그녀는 두 손으로 당신의 허벅지 내지는 무릎을 짚게 된다. 이 자세에서는 당신의 페니스가 그녀의 돌출한 항문 속으로 들락날락하는 환상적인 장면을 볼 수 있다. 그녀 스스로 각도와 강도를 리드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흥분된다고 해서 질섹스를 할 때처럼 그녀의 허리를 움켜쥐고 아래위로 마구 흔들어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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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정말 진짜로 위험한가??



동성애자보다 이성애자간에 애널 섹스, 즉 항문 성교가 더 빈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얘길 들으면 놀라워할 사람들이 꽤 있을 것이다. 신기하게도 항문 성교는 여성에게 성적인 쾌감을 유도할 수 있으며, 피임의 한 방법으로까지 사용되었다. 처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되기도 하였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하지만 항문 성교는 보건적인 문제를 가지고 온다. 한마디로 위험하다. 항문 성교는 에이즈(AIDS)를 옮기는 HIV 감염 경로로 악명을 떨쳐왔다. 정액에는 실제로 상당량의 HIV가 존재할 수 있고, 받아들이는 쪽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크다. 질과 달리 직장에는 윤활제 역할을 하는 분비물이 없고, 페니스가 들어와 상처를 남길 확률도 크기 때문이다.






  상처로 노출된 혈관을 타고 바이러스가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성행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성적 대상자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지 않다면 어떤 방법의 섹스를 하건 바이러스로 부터 안전하다.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그것이 항문 성교가 아니어도 감염의 위험성이 있다. 하지만 항문 성교가 다른 어떤 성관계 방법보다도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이 높다는 것은 아주 유명한 사실이다.

  성관계에 있어서 변태적인 방법이란 건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쌍방이 동의한 내용이라면, 내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이 받아 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다면, 두 사람 모두의 성적 쾌감을 위해 다양한 레파토리가 시도될 수 있다. 권하고 싶지는 않지만 항문 성교를 즐기고자 한다면, 항문은 질과 다르다는 것, 따라서 너무 빠르거나 깊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 여성이 충분히 이완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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