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섹스경험담] 참기 힘든 한달 ㅜ_ㅜ
일단 저희 커플은,,,,신분적으로 갭차이가 나요,,,ㅋㅋ
뭔 소리냐구요? 바로 전 학생이고 울 서방님은 사회인,,,ㅋㅋㅋ
대학생도 사회인이지만,,암튼,,
그리고 서방의 일이 규칙적인 일이 아니라 순번을 따져서 일하는터라,,
맘잡고 쉬는날 아니면,,,항상 대기를 타야하죠,,,,그래서 자주 보기가 힘듬니다,,,
더군다나 요즘 이사람과 일하는 사람이 아줌만데,,,(아참,,,이사람의 직업은,,,EMT에요..쉽게말해 응급구조사)
NP환자(쉽게 말하면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잡으러 갈땐,,,
순번에 상관 없이,, 이사람에게 호출을 합니다,,,
그러니 아줌마가 들어오고부터는 순번이 이사람과는 상관 없는 일이 되어버렸죠,,,,
그래서,,,제가 전화나 문자하면 거의 환자를 보고있어,,얼굴 잠깐 보기는 커녕 전화통화 한번 하기도 힘들었죠,,,
여기까지는 뭐 ,,,여담??ㅋㅋ자주 못보는 이유라 할까?
설날때 만나고,,,,,오늘 새벽전까지는,,,허벅지를 찌르며,,,,참고 또 참고,,,,,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나는야 캔디라네,ㅋㅋㅋ)
그러기를 거의 한달,,,,ㅋㅋㅋ
정확히 말하면,,,음...........26일만에,,,,그날동안,,,
전 허벅지를 찌르며,,,,,괜찮다고,,,언능 잠이나 자자...
저 자신과 타협을 해가며,,기다렸죠,,,,ㅋㅋㅋ
드디어 오늘 새벽~~자기 지금 환자 봐주고 나이트에 있다며,,,ㅋㅋㅋ자기 데리러 와달라고,,,ㅋㅋ
내가 안자고 있엇으니 망정이지,,,, 자고있었으면,,,,
양주 먹고 취해서,....친구들이 버리고 갔을지도,,,ㅋㅋ
그래서 울 서방은 내가 지키기 위해 슝 달려갔죠,ㅋㅋㅋ
그러고....자리 정리하고,,,,나와서,,, 역전가서 장칼국수 한그릇 하고,,,
우린 택시를 타고,,,, 바로,,,,,M.T로 향하는데,,ㅋㅋ
우리가 가던 곳은 불이 이미 꺼져있고,,,,
그래서 그곳이 꺼지면 가는곳으로 달려갔죠,,,
그리고,,,,아주,,,문을 열자마자,,,,제 입술에 박치기..문도 안닫고,,누가 보면 어쩌려고.....
영화처럼,,,,,,,,까지는 아니고,,, 문에서 부터,,,,서로의 몸을 탐색하느라 문 입구부터 옷가지들이 하나씩 바닥에,,,
그러면서 침대로 가는데,,,,,,이런,,,뭡니까?ㅋㅋ
알콜이 들어가있는 상태라 이사람이 정신을 못차리는겁니다,ㅋㅋㅋ
그러더니,,,급 조용,,, 자버린거죠,,,,,,,,,,,,
이사람의 특징,, 양주가 한잔이라도 들어가면 안선다는거,,,,,,,,,,
이걸 어쩌겠어요,,,,,,,,,,,,,,,,,,,,,,,,,,,,,,,
일단,,,자야죠,,, 그때가 새벽 3시를 가르키는데,,
그래서 일단은 취침,,,,저도 피곤했고,,,,,,,,
전 단잠에 빠져있었는데,,,,,5시 반쯤 주위기 점점 밝아오더니,,,,이사람도 술이 깼는지,,,,
몸을 돌려 스믈스믈 기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비몽사몽간에,,,,이사람이 하는 애무에 몸을 맡기고,,,,,
내 절벽인 가슴에 키스를 하며 애무를 해주더라구요,,,,
제몸은 온몸이 성감대여서.......분위기를 조성하고,,,애무하면,,,,,,
그냥 녹습니다,,,이사람도 이젠 그걸 알아서,,,,가슴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와
귀를 애무해주고,,,,귀가 민감한 저로서는 너무 좋더라구요,,,허리가 휠 정도로,,,
그러다,,,다시 가슴으로 가서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제 아래쪽을 애무해주더라구요,,,,
클리를 손으로 만져주다가 입은 점점 가슴에서 배 제 아래쪽을 향했죠,,,
제 다리를 쫙 벌리더니 손가락으로 삽입하면서 클리를 애무.....
여자의 민감한 성감대중 하나인 클리를 그렇게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더라구요,,,,허리도 활처럼 휘고,,,,
그러다가 손가락이 자꾸 항문쪽을 향하긴 했지만,,,,,
아프다고,,자기야 잘못찌른것같아,,,이러니 아무말 없이 입으로 클리를 애무,,
또 다리를 벌려서 제껄 관찰하는 모습을 보고있으니 수치심도 느끼면서 그게 흥분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저도 그 흥분을 못참고,,,서방을 눕히고,,,오랄을 해줬죠,,,
가장 맛있는걸 빨고있는냥 정성스럽게 빨았드랬죠,,
점점길이가 커지더만,,,,여의봉처럼 길고 단단하게 변했어요,,,,
오랄을 하면 저도 느낄수 있다는게 좋은것같아요,,,
빨아주면서 서방 성기가 발기되는과정을 입으로 눈으로 느낄 수 있으니,,ㅋㅋㅋ
그러다 삽입할 수 있게 단단해지니,,,저를 또 바로 눕히더니,,,,정상위로 시작,,,,
이사람이랑 한지 반년이 훨씬 넘었지만,,
이순간이 젤 두려워요,,,,,,,,,,아무리 제가 삽입할 준비가 될정도로 젖어있어요,,,
처음 몇번 왕복할때는 너무 아프다느거,,,,,,
그래서,,,,무조선 처음엔,,,살살,,,,,그러다가,,,,점점 리드미컬하게,,,,
저의 신음소리는 방안을 가득채우려 하는데,,,이번에는 서방은 제 신음소리를 막으려고 애쓰고 있었다는...
왜그러는지 정말 모르겠지만,,,,,,,,,,,그러다 이사람도 흥분했는지 약한 신음소리를 내더라구요,,,,
이렇게 약한 신음소릴를 낼때면,,,서방이 넘 이뻐보이고 전 배로 흥분되고,,,,
그러다가 한타임 쉬고,,,이제 다시 측위를 시도하더라구요....이자세는...부드러운 삽입과 피스톤운동이 강하지 않아서,,
제가 좋아하기도하고,, 옆으로 누우니 제 가슴도 그나마 잡히는게 있어서,,,,애무해주는 맛도 난다 그러더라구요,ㅋㅋ
그러다 또 못참겠는지,,,,,,절 눕힌후 정상위로,,,,,,,,
그런데,,,정상위로 하는중에 이사람 페니스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거아니겠어요??
아,,,,,,,,,,,,,,
그래서 제가 느꼈죠,,,,,,,,,
이제 제 몸매가 형편 없어보이구 있구나,,,,,,,,,,,,,,
관리좀 해야겠다하구요,,,,,,,,
그러더니 빠질것같아서 절 뒤집어 눕히더라구요,,,,,,,,,,,
그러더니 후배위로,,,,,,,,,,, 후배위로 할때 올가즘 느낀적도 있고,,,이사람 신음소리도 커지고
그래서 열심히 몇번 하다보니,,,제가 감당할수 없을만큼 커지고 단단해져서,,,
살살해달라고,,,,,,자기야 부드럽게,,,,,
이랬는데도,,,,이사람도 흥분했는지 변강쇠로 변신하여,,,,,,
정말 제 자궁을 뚫을 기세로 돌진하더라구요,,,,,,
그 결과,,,,,,,,,전 외마디 비명화 함께 다리에 힘이 풀려,,,,,,,,,,,,,,,,
후배위 자세에서 그냥 바로 엎어져버렸다지요,,ㅠㅠ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전 두렵습니다,,,,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함께 오르가즘을 느끼며 마무리를 했다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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