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잘 못써서 이해해주세요 ㅋ
4일간 거제도 다녀온 커플입니당!!!
첫날은 만나자마자 모텔루....궈궈해성 뜨건 불타는 일욜밤을 보냈어요
숙박한다구 11시에들가서 아침 10시에 나올때까지 3시간만 잤으니......♥
그리구서 거제도로 출발~~~!!!!!!!
4시간정도를 달리구 달려서 도착한 거제도!!!! 날씨도 좋고 해서 바로 유명하다는 몽돌해변에 갔습니다. 해변에서 분위기있게 서로 껴안구서 한번 걷구... 더 관광하려는데...
마눌(제가 여친을 일케불러요)이 차에만 타면 제 트레이닝바지속에 손을~~~쓰담쓰담...
그래서 에잇!!! 3시쯤에해서 바루!! 펜션에 입성했습니다. 펜션아줌마가 예약보다 일찍오셨네요?
해서 아.. 장시간 운전해서 좀 피곤해서요 ^^;;; 하구 방에 들가자마자 커텐다 치구 창문다닫구
신나게!!!!! 살과살을 부딪혔어요
그렇게 다음날 10시에 다시 관광하러 나가기전까지 둘다 알몸으로 펜션서만 지냈네요^^;;;
다음날엔 바람의언덕과 해금강 그리구 홍포-여차드라이브코스도 돌구 굴구이를 먹었는데
굴이 생긴게...참....허허...^^ 마눌이 굴을 젓가락으로 벌리더니 뭐같냐구....☞☜
에잇!!! 또 굴구이먹구서 펜션와버렸어요!!! 그리구서 밤 9시쯤 다시 나와서 거제도 야경보구 밤해변보고요~!!!물론 어두운밤해변이니....^^ 강한건아니지만 서로 쓰담쓰담까지만
이제 그날밤 12시쯤 펜션에 들어와서 다음날 퇴실이니 이번엔 분위기잡구 시작하는데
분위기와 여러가지가 접목되서인지 둘다 엄청 흥분을 했어요.
그러니 평소에 소리를 잘 안내던 저두 소리가 나구 울 마눌님은 사정두..하시더라구요
펜션이 방음이 안되서 옆방남녀의 소리가 들리니 더 그랬나봐요
[비싼돈받구서 쩝;;; 방음도안되게하구...]
이제 마지막날 통영에 가서 충무김밥을 먹구 케이블카를 타고나서 한려해상국립공원보고 담양으로 쓩~ 담양투어후에 전주로 가서 모텔을 잡았어요. 상경하기가 넘 늦어서 자구가자는건데...
모텔들어가니 잠이 오나요? 또 불타는밤이었죠 ㅎㅎ
이번엔 우리 마눌님 엄청난 사정양을 보여주시는데 거짓말안보태구 성인남자가 누운면적의 절반정도의 시트가 젖을정도로... 제 배까지 물이 솟구치더라구요
[야동서는 손으로하거나 삽입하다가 뺴야 싸던데 실제는 ㅍㅅㅌ중에도 솟구치더군요]
울마눌님 만나기전까지 한번도 보지못한 여자의 사정.
그리구 울마눌님 말로는 저 전에는 한번도 느끼지 못했다는 올가까지
[저흰 과거 서로 알구나서 시작한커플^^]
속궁합이 최고라고 서로가 느끼는커플입니다 ㅎㅎㅎ
저희 결혼생각하구 있구요 곧 장모님될분도 뵙기로 약속잡아서 이번 여행은 모두 안에다가..^^
눈으로 본 관광보다 둘이 살을 맞댄시간이 더 많았던 강렬했던 4일간의 여행후기였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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