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섹스 경험담] 21살 커플의 섹스 후기
사귄지 일년 다돼가는 21살 어린 커플입니당
저는 경기도 아랫쪽 살구있구 여친은 서울 맨윗자락.....
만나는데만 거의 두시간의 중장거리 커플인딩
제가 일때문에 많이 못만나줘서ㅠㅠ이직을하게돼면서
시간이 오일정도 나더라구요
그래서 삼일내내 여친만나러~!갔습니다
하루 이틀은 데이트만~신나게 즐겼구요
삼일째돼는날!같이 저녁에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이야기두
하다가 여친이 칵테일마시러 가자고했는데
저는 관계를안가진지 꽤 오래돼서 미칠것만같아서
"여보....나오늘 너무 흥분돼서 하고싶어 미칠것같아!"용기내서
질렀습니다~여친님 살짝 고민하시는것같거니 "나두......"
수줍게 말하셔서 여친님 통금 10시시간에 맞춰서 모텔에입성!
우리 여보님....들어가자마자 키스세례 하다가 제가 눕히고 귀뒤부터해서
가슴까지 애무를해줫더니 신음 터져서 못참겟더라구요 가슴 애무해주는데 허리휘고
속옷안으로 거기 만져줫더니ㅁ미칠것같다고....ㅎㅎ넣어달라고 애원하는 우리여부ㅠㅠ
어직싫다니까 씩씩 거리면서 내옷 다벗기더니 자기도 당해보라면서
바로 제 거길 핥아주고ㅠㅠ앙 기분 너무좋네영(づ_ど)
못참겟는지 먼저덮치는 여부ㅎㅎ.. 넘힘들어하길래 체위바꿔서ㅎ
한시간반만에 두번반정도를 했네엽....여보가 넘힘들어해서 그만둿다는...ㅠㅠㅋㅋ
그래두 수고했다고하면서 뽀뽀해주고 씻겨주고 집까지 바래다준후에
막차타고 집에온...ㅎㅎ
행복한하루.....하아 한지가 어젠데 또하고싶다ㅎㅎ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