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 경험담] 노천스파 에서 섹스
토욜 남해로 여행을갔었죠
쟈깅이 노천스파라구해서 인터넷으로 들어가봤더니 앞은 망망대해..
바다드라구여ㅎ
수영과 스파좀 즐기다 고기쳐묵하고ㅎ
애들을 재우고 스파를 또 했죠ㅎ
춥다고 하니 쟈깅이 꽉 안아주믄서 비키니 수영복 상의 뒷끈을 풀더니 가슴을 쪽쪽 빨드라
구여ㅎㅎ
달아올라서 쟈깅 똘똘이 입으루 하려하니 추우니 물속에서 하라구 쟈깅은 욕조에 걸쳐
앉드라구여ㅎ
츄릅츄릅하는데 추우니 언능 시작하자고ㅋㅋ
수영복 빤쮸를 벗기더니 바로 뒷치기를ㅎ
노천이라 크게 소리는 못내겠구ㅋ죽겠드라구여..
파도소리 들리구 ....
뱃고동 소리두 들리구....
울쟈깅...좋다는 소리를 연거푸ㅎㅎ
나도 조타구했더니 쟈깅 깊은 신음내구ㅋㅋ
한참 뒷치기를 하는데 춥다하니 물속으로 깊숙히 들어가서 쟈깅위로 앉아서..
그렇게 올가느끼구 쟈깅두 션하게 질내하고 ㅋㅋ
둘이 샤워하구 푹 잤네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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