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섹스 경험담] 연상 연하의 섹스 후기







나 스물다섯 남친 스물넷

우리자기 평소에는 부끄러움도 많고 온순모드 하고있지만 침대에서는 늑대가 되서...힝

누워서 수다떨다가 쪽쪽쪽 뽀뽀하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눈빛 변하는 울자기..

부드럽게 키스하면서 목에도 키스

나는 뒷목이 성감대임... 살짝만 햝아도 신음터지고 온몸에 소름이..ㅠㅠ

내반응이 좋은지 깨물기도하고 햝다가 다급해졌나봄 ㅋㅋㅋㅋㅋ





윗옷이랑 브라랑 올리더니 냠냠쫍쫍 아.. 부끄럽게 막 밑에 젖는느낌에

다리 베베꼬는데 이 늑대녀석이 자꾸 애태움 ㅠㅠㅠㅠㅠ

다시올라와서 목에 집중하는데 숨소리 자꾸 거칠어지구..

나두 못참겠어서 귀랑 목이랑 강아지처럼 햝아대고ㅋㅋㅋㅋ

드디어 밑으로 슬금슬금 손넣어서는 살살 움직이는데

너무 젖어버려서 부끄럽다고 낑낑 거리니까 꼭지 빨면서 부드럽게 만져줌 ㅠㅠㅠㅠ

이렇게 만져 줄때가 제일 좋아ㅠ







한참 만지다보면 질척질척하는 소리들리는데 너무 흥분됨

내얼굴 빤히보면서 갑자기 손가락 빨리 움직이는데 나 숨넘어감....

정신잃을거 같아서 말도 제대로못하고 흐느끼면서 그만하라고 뿌리쳐도

절대 그만안함 ㅠㅠㅠ

손 못움직이게 다리 꼭 오므려도 소용없고ㅠㅠ 손가락따라 내엉덩이도 들썩들썩

그러다가 땡땡해진 클리 천천히 만지는데 나 부들부들 떨면서 홍콩감....

내표정 너무 귀엽다면서 축늘어져있는 나에게 뽀뽀쪽쪽





힘내서 나두 남친꺼 막 만져쥬다가 낼름낼름 햝아주고 남친 끙끙 거리고 ㅋㅋㅋㅋ

못참겠는지 나 넘어뜨리고는 바로 넣어버리고... 섹시하게 움직이는데ㅠㅠ

나 자기 넓은어깨랑 튼튼한 팔근육이랑 너무좋아 ㅠㅠㅠㅠㅠㅠ

우린 항상 할때 한손 깍지끼고 남친 사정할때까지 손잡고있는데

너무 행복하고...좋음....

절정에오를때 열심히 조여주니까 헉헉대면서 이성잃은 그 눈빛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ㅠㅠㅠㅠㅍ퓨 우리늑대ㅠㅠㅠㅠ

나 중독..될듯......ㅠㅠㅠ또하고싶어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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