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4일 월요일

[섹스 경험담] 어제밤 섹스 후기 *^^*







병원생활 이주만에 드디어 퇴원^-^

아이씻기고 일찍 재우고 우리 랑이 샤워하고

저도 샤워하고 아무것도 안입고 얇은 원피스하나만 입고

랑이 품에 안겨 티비시청 꼭 안고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티비보는데 랑이 다리로 한쪽다릴 잡더니 치마올리면서

아래쪽 만질려구해서 하지말라구 막 막았는데

속옷이 없어서 너무 쉽게 무장해제;;








평소엔 애무도 많이 안하는데 어젠 손으로 자꾸 괴롭혀서

간만에 너무 흥분해버림,,

애기가 옆에 자고 있어서 신음소리도 크게 못내는데

자꾸 지스팟자극하면서 폭풍키스

너무 흥분되서 키스하면서 올라가서 우리랑이 허벅지랑

발딱 서있는 말캉이 쫍쫍하고 다리 폭풍키스하는데

우리랑이 말캉이로 비비적거리다가 삽입ㅎㅎ








위에서 열심히 찍고 돌리고 비비는데 너무 흥분해서 그런지

얼마 안했는데 올가오고 못움직이겠어서 랑이 안으니깐

머리 받쳐 눕혀주고 자극심하게 좌로 우로 막 피스톤하는데

올가느낀후 계속 느껴져서 신음이 안참아짐;;

애기 깰까봐 조마조마하면서도 멈출수가 없었음

다리로 랑이 허리감고 조이기 시작하니깐

우리 랑이도 숨소리 거칠어지고 피스톤 더 빨리지더니

이내 사정^-^

사정후에 내 위로 쓰러져 꼬옥 안아주고

목에 키스하는데 성감대인데다 달아올라있어서

미칠것같아서 몸을 배배꼬니깐 피식 웃더니 귀엽다고;;

조금더 괴롭히다 휴지꺼내 닦아주고 그대로 안고 누워있는데

연애할때 생각난다고^-^ 오랜만에 관계뒤 살부비고 누워있으니깐

좋다는 우리 랑이^-^♥







시댁에서 살고 애기랑 한방쓰니까 애기낳고는

제대로 관계한적이 많지않은데 간만에 너무 좋았음^-^

애기낳고 질늘어나서 느낌안날까 엄청 걱정했는데

울 랑이는 연애때보다 지금 느낌이 더 좋다고♥

조일때마다 신음 터트리면서 그러면 빨리쌀것같다고하는

울 랑이 너무 귀여움^-^♥

아들낳고 케겔운동 열심히한게 효과가 있었음.

앞으로도 우리랑이를 위해 열심히^-^♥

아 어젯밤 떠올리니깐 출근한 우리랑이가 또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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