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섹스 하면서 여자의 음부가 보이는 체위 ^^







남성들은 발기된 성기를 여성의 성기 안에 삽입하고 피스톤 운동을 통해 사정까지 다다르며 오르가즘을 얻는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기가 여성의 그 곳 깊숙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삽입장면을 보는 것은 남성들에게 커다란 자극이다.

여성 역시 자신의 몸 안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그것이 삽입된 모습을 보고 묘한 자극을 받는다. 보통 삽입부위를 보기 위해 거울을 이용하기도 하지만 거울을 이용하지 않고 체위 조절로도 삽입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남성이 눕거나 바로 앉으면 여성이 그 위에 올라타는 형태의 체위가 결합 부위 관찰이 용이하다.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는 상태면 남녀 모두 고개를 숙이는 것만으로도 결합 부위를 볼 수 있다. 남성이 팔로 몸을 지탱하며 뒤로 젖힐 경우에는 팔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장시간 유지하지 않도록 한다. 주로 여성이 주도하게 되는데 전후운동보단 상하운동시 결합부위를 보는 자극이 배가 된다.







여 성이 앉아있는 상태에서 남성이 앉거나 무릎을 꿇고 여성의 한쪽 다리를 남성의 어깨에 올린 채 삽입할 때도 적나라하게 결합부위가 드러난다. 다른 한쪽 다리를 반대쪽으로 크게 벌리면 벌릴수록 삽입장면이 더욱 노골적으로 보이게 된다. 하지만 장시간 결합이 계속될 경우 여성이 허리에 무리를 느낄 수 있으므로 여성을 벽이나 쇼파 등에 기대게 하는 것도 좋다.





어 깨에 걸치지 않고 여성의 다리를 활짝 벌리면 남성이 허리를 쭉 펴고 삽입할 때도 결합부위를 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여성의 등에 쿠션이나 베개를 받쳐 상체가 바닥과 일정한 각을 유지하도록 해 결합부위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체위는 여성이 직접 손으로 결합부위를 자극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옆 을 보며 결합하는 측위에서도 삽입장면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여성이 옆으로 몸을 비틀면서 누우면 남성이 상체를 옆으로 약간 세운 채 삽입하면 된다. 여성은 시선확보가 어려울 수 있는데 한쪽 다리를 살짝 들어 남성의 허벅지 등에 걸치면 관찰이 용이해진다. 하지만 상체를 세우거나 몸을 비틀어야하기 때문에 이 체위를 장시간 유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면 된다.





여성의 몸을 완전히 접히게 해도 결합부위를 볼 수 있다. 바로 누운 여성의 양 다리를 들어 여성의 가슴 쪽으로 누르고 삽입하는 체위. 이때 여성의 몸은 완전히 접히게 되는데 정상위의 응용체위인 만큼 남성은 어렵지 않게 삽입장면을 볼 수 있지만 여성은 얼굴에 베개를 베고 누워야 가능하다.






도기스타일(doggy style)의 후배위 역시 결합부위를 볼 수 있는 체위. 여성이 서서 상체를 숙이면 남성이 뒤에 서서 삽입하게 되는데 남성은 고개를 숙여 관찰하면 되고 여성은 한쪽 손으로 몸을 지탱할 수 있도록 벽을 짚고 한손으로 무릎을 잡은 채 고개를 몸 안쪽으로 숙이면 결합부위 관찰이 가능하다.






누운 남성의 위로 여성이 등을 보이고 걸터앉듯이 결합하는 체위도 상당히 자극적이다. 여성이 피스톤 운동을 주도하면서 고개를 숙여 결합부위를 볼 수 있고 누워있는 남성은 고개를 살짝 들면 여성이 엉덩이를 들썩일 때마다 탱탱한 엉덩이골 사이로 자신의 페니스를 볼 수 있다. 색다른 각도로 관찰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들에겐 더 자극적인 느낌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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