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1일 목요일

체위는 69가 최고지 69체위로 사정하기




남자가 여자의 성기를 입술과 혀로 애무하는 것을 컨닐링구스(cunnilingus)라고 한다. 옛날 로마시대의 귀부인들은 노예에게 치마 속으로 들어가서 속옷을 내리고 음부를 애무해주기를 명령(?)했다고 한다.

여자가 남자의 음부를 입과 혀로 애무해 주는 것을 펠라치오 라고 하는데 <빨다>라는 뜻을 가진 펠라(fellare)에서 생겼다고 한다.








펠라를 할 때나 컨닐링구스를 할 때는 반드시 상대가 에이즈, 임질, 매독, 헤르패스, 간염 등의 질병을 앓고 있는지를 알아서 이런 병을 앓고 있다면 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전립선에 병을 가진 사람의 정액은 좋지 않으니 그 점도 조심하여야한다.
  



69 체위는 컨닐링구스와 펠라티오를 쌍방이 하는 건데 둘은 동시에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가 필라티오를 해주면 남자는 거기에 대한 감각을 말하면서 감정 표현을 해 주어야 하고 남자가 여자를 컨닐링구스를 해주면 역시 여자는 거기에 대한 화답을 해 주어야 한다. 즉 둘이서 연출을 하면서 서로가 즐기며 성흥(性興)를 돋구는 거다.





69 체위는 젊은 연인들이 질 내 정액 사정을 하지 않고 질 밖 사정으로 임신 걱정 없이 즐길 수가 있고, 발기가 되지 않거나 질의 건조증이 있는 늙은 부부나 연인들이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나이 들어 기운이 없으면 옆으로 엇갈려 누어서 69체위를 만들어 서로가 신호로 말로 화답하면서 성을 즐기면 건강상 참으로 좋다. 

그러나 69체위는 젊어서 하지 않다가 나이 들어 하게 되면 쑥스러울 수 있으니 젊어서부터 둘이 호흡을 잘 맞추어 자주 즐기면 좋다.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나면 적어도 3일 동안을 시간을 주어야 다시 충분한 정액이 채워진다. 그래서 그 사이에 서로가 사랑을 나누고 싶을 때도 69체위를 이용하면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

적당하게 성을 즐기면 건강에 좋고 아주 좋은 운동이 되나 지나치면 얼굴이 누렇게 뜨고 기운을 차리지 못한다. 체력이 저하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 병마가 찾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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