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9일 화요일

[섹스경험담] 케겔운동후 섹스~




ㅋㅋ

거창한 경험은 아니구~~

어제 있었던일을 써볼까 합니다...

제가 케겔 운동을 한지 이제 두달 가까이 되는군요~~

"애들을 일찍 재워~"

"왜요?"

"알면서 왜 그래??"









큰애 공부시키고 9시에 방으로 둘째놈과 같이 들어가는 울 와잎

9시 10분경 와잎이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씻으러 가는 사이 난 거실에 이불을 깔고

부지런히 호흡을 하며 케겔운동을 시작하였다..

한 15분 하였나??

와잎이 살며시 내 옆에 눞는다...

맨몸으로 껴안는 느낌은 아~~~ 정말 좋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사랑스런 느낌...

키스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다..

"나 루리 에서 성인용품 당첨됐는데~~늦게 쪽지보내서 성인용품 못받아~~ㅠㅠ"

"왜?? 맨날 그사이트에 접속해서 확인하고 그러더만??"

" ㅜㅜ 회사에서 조금 바뻣어~~ 그래서 확인을 못하다 오늘 확인했는데~~

글쎄 저번주 금욜까지 쪽지를 운영자에게 보내야 했었거든~~ 아까워 죽겠다...

블랙먹쇠 그놈 참 사랑스러워 보이던데~~ 와잎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은 그런놈이었는데~~

ㅠㅠ"









"나 그런거 별루 안 좋아하니 괜찮아~~"

그런 이야기하면서 몸 여기저기 만져도 보고 키스도 해보고..

"본격적으로 해볼까?"

"응"
와잎의 몸 구석구석을 혀로 음미하듯 맛 보았다...

연애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 감미로운듯..

모유수유를 하고 있어 가슴은 절대 애무를 못하게 하니 아쉽지만~~

"나 유두좀 애무해줘~~ 그때 그 느낌 잊을수가 없어~~"

"그렇게 좋아요?" 

"어~~ 아주 환장하겠어~~"

와잎은 내 왼쪽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사랑스럽다는듯이 가지고 논다..

으~~ 짜릿한게 양쪽 유두에서 레이져가 나가듯 배를지나  성기로 내려간다....

너무 좋아 돌아버릴것 같다..그냥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느낌~~^^

왼쪽만 했는데 양쪽 유두에서 동시에 짜릿함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오른쪽도 해봐~~" 아~~ 오른쪽은 느낌이 별루 없다...

"왼쪽 다시 해줘~~"

오~~ 또 온다...

와잎이 서서히 내 꼬튜로 내려가더니 잎에다 넣고 사랑스럽게 핥아준다....

츄파춥스 먹듯~~

"자기~~ 더 딴딴해지는 것 같아~~ 귀두도 엄청 커진것 같구~" 

"흐흐흐 나만의 노하우가 있다.."

느낌이 강하다.. '케겔 운동을 하기전에는 이렇게 강하게 오지 않았는데~~'

이런 생각을 해본다...









"사랑하는 마누라~~ 나 똥꼬도 빨아주라~~"

"아이~~ 나 똥꼬는 해주기 싫은데~~"

"그래도 함 해주라~~ 부탁이야...ㅠㅠ"

와잎은 붕알을 지나 회음을 혀로 몇번 터치하더니 항문을 혀로 살살 핥아준다...

아~~ 느낌이 너무 좋다...

꼬튜를 빨아줄때보다 더 좋다...

"이제는 항문에다가 키스하듯 빨아봐~~"

내말대로 키스하듯 항문을 흡입하며 혀를 항문에 넣는다...

아~~ 그래 이 느낌이야~~

너무 좋아~~

그렇게 한참을 애무하고~~

"이제 누워~~"

사랑스럽다는 듯 키스를 해주고~~

가슴은 못하게 하니 패스~~

클리토리스 있는 쪽을 혀로 굴렸다...

(울 와잎은 클리토리스를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없음~~ㅜㅜ)

그리고는 중지손가락을 봉지에 집어넣었다...

g스팟을 공략하며~~ 혀로는 클리쪽을 계속 빨아주고~~

"혀로 클리해주는게 좋아? 아니면 손을 넣어서 만져주는게 좋아?"

"클리는 잘 모르겠고.. 손을 넣어서 만져주니 오줌이 나올 듯 아주 좋아~~"

열심히 g스팟을 손으로 공략하였다...

그리고 손을 항문쪽으로 돌려 더 깊숙히 집어 넣고 g포인트를 꾹꾹 눌려주니 더 좋은듯

신음소리도 커졌다..

"여기도 좋지??"

"응~~"

"g스팟이 좋아?? 여기가 좋아?"

"몰라~~ 둘다 좋은데 딱히 어디가 더 좋다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암튼 말 못할정도로 좋아~~"

5분정도를 지속하니 "아~~여보 지금 넣어주라~ 자기꺼 얼른 넣어줘~~"

"아~~조금만 더 기다려~~"

난 열심히 g스팟을 손으로 더~~ 공략하였다...

"이제 그만해~~이제 그만~~"

난 얼른 내 고튜를 그녀의 봉지에 넣었다...

(평소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왜냐면~~ 내가 와잎껄 애무해줄땐 내 사랑하는 고튜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아마 서른 다섯 그해부터 일꺼다... 이렇게 죽는게~~ 아~~ 나이를 먹어가나??

역시 케켈운동의 효과가 좋긴하나보다..

그녀의 봉지를 공략하면서도 열심히 케켈운동을 하고 있었더니 내 고튜가 터질것 같다..)

많이 흥분했나?? 젤없이도 들어간다...

부지런히 왕복운동을 하였다...

누군가 삽입 후 케겔운동을 해보라 해서 왕복운동을 멈추고 케겔운동을 해보았다...

"왜 멈춰~~ 얼른해~~"

 "잠시 기다려~~ㅋㅋ"

"지금 멈추면 느낌이 죽는단말야~~" 

"어?? 그래??"

또 열심히 왕복운동~~

"힘들다.. 이제 올라와~~"

와잎은 내 몸위로 올라와서 서서히 삽입한다...

"힘들어~~ 자극은 강한데~~ 아퍼~~ㅜㅜ"

역시나 삽입운동을 1분도 못한다...

"알았어~~ 그럼 내려와~~"

정상위로 또 내가 왕복운동 하니...

어~~ 나두 누낌이 온다..

참을수 없다....케겔운동하듯 회음부를 강하게 조였다... 오르가즘이 올라온다...

그런데 사정은 안되네~~

아~~ 기분이 막 좋아진다...그녀의 봉지에 넣고 그렇게 1분정도를 조였더니 오르가즘은

오르가즘대로 올라오고 사정은 하지 않았다...

또 왕복운동을 하였다...

이젠 내 고튜에는 아무 감각이 없다...

이번엔 온갖 자세를 바꿔가면서 했다...

옆치기~ 뒷치기~ 서서도 해보고~~

와잎 너무 좋다고 한다...

그렇게 30분을 쉬지 않고 했나보다...

와잎 "이제 사정해~~~"

"어~~"

어라??

사정해야지 하고 생각하니 감각이 살아난 듯 느낌이 막 온다...

사정할 것 같아 얼른 뺐다...우리 형편에 셋째가 생기면 난감하니~~ㅠㅠ

그리고 습관적으로 회음부를 또 조였다...이번에도 느낌만 올라온다...사정은 안 되고~~

"왜 참어?? 사정해야 좋지 않아??" 

"응~~ 이 느낌도 좋은데??"

그리고 바로 와잎을 안아 주었다...

와잎은 내 고튜를 잡는다... 발기가 된 고튜가 터질듯 부풀어 올라있다...

난 와잎에게 키스를 해준다... 와잎이 잡고 있는 내 고튜에서 느낌이 살살 온다...

난 와잎에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말해준다...

그렇게 30분가량을 와잎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섹을 마무리 하였다...

둘째가 깨서 울기때문이다...."저런 눈치없는놈~~"


요즘은 회사에서 케켈운동 예찬론자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친한사람들에게는 케겔운동 하라고 방법도 알려주며~

효과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러나~~ 대부분 3일을 못하고 힘들다고 관두더군요~~쩝~~

이상~~ 어제 와잎과 즐섹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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