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수요일

여자의 보징어 냄새는 날수 밖에 없다??






모든 여성에게 G-spot이 존재할까? 
탐폰은 정말 체내에서 밀착될 수 있을까? 
분비물의 양은 하루에 어느 정도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질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모든 것~!!!
 당신은 질이 중요한 기능을 하는 기관이라는 사실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질은 당신의 남자친구뿐 아니라 당신에게도 다양한 성적인 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기관이다. 또 출산을 할 때 아기가 빠져나오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의외로 당신이 질에 대해 아는 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이다. 아무래도 시야에서 벗어난 곳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어떠한 원리로 작동되는지, 그리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당신 자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생식기, 질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25가지의 유용한 정보를 제시해 보기로 했다. 계속 읽어 내려가다 보면, 당신의 질을 좀더 부드럽게 보살펴야 한다는 것과 질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다음은 당신을 행복으로 이끄는 그곳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이다.




 질은 당신 음부의 한 부분일 뿐이다 

많은 여성들이 질을 음부의 전체를 가리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리토리스나 외음순이 질과 1인치 간격 내에 위치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들은 엄연히 질과 구분된 신체 분위이다. 그렇다면 정확히 질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질이란 소음순에서 시작되는 가장 촉촉하고 근육질인 관 모양의 기관으로 골반까지 약 3인치가량 뻗어 있고, 자궁 경부(자궁이 시작되는 좁은 입구)에서 끝이 난다. 질의 목적은 당신에게 성적인 쾌감을 전달하고, 생리를 하게 해주며, 아기가 나오는 출구 역할을 한다.




당신의 질은 당신이 엄마 뱃속에서 임신 4개월이 되기 전에 형성되었다

모든 태아들은 남성 혹은 여성 생식기로 진화되는 생식기 조직을 가지고 있다. 임신 10주가 되어 DNA가 아기의 성을 남자로 결정했다면, 페니스와 고환의 모양이 형성된다. 반대로 아기의 성이 여성이라면, 임신 20주경에 질의 모양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것이다. 





모든 질(특히 처녀막 부분)이 다 막혀 있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첫 섹스를 했을 때 피를 흘리지 않았다면, 처녀막(질 입구의 하단부에 위치한 얇은 주름조직으로 질의 입구를 부분적으로 막고있다)이 운동을 하던 중 혹은 탐폰을 사용하던 중에 이미 터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니면 아예 처녀막 없이 태어나는 경우도 있다. 혹 어떤 여성들은 처녀막이 너무 두꺼워서, 섹스를 하기 전이나 탐폰을 사용하기 전에 의사로부터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질은 많이 젖기도 하고 조금 젖기도 한다

흥분 상태가 되면, 질 벽은 매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래서 말 그대로 애액(愛液)이 밖으로 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양에는 차이가 있다. 어떤 여성들의 질 벽은 매우 많은 분비물을 배출하여 흠뻑 젖게 되는 반면, 다른 여성들은 약간 촉촉해지는 정도에 그치기도 한다. 두 가지 상황 모두 정상이다.







질이 바쁠수록 몸에 좋다

남자와 섹스를 하든, 혼자만의 쾌락에 빠지든, 성적인 자극은 질을 더욱 건강하게 만든다. 이 사랑의 근육은 자극시켜 줄수록 탄력과 부드러움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성적 흥분으로 조직이 촉촉해질수록, 질에 염증이 생길 가능성이 줄어든다.



질에는 엄청난 양의 박테리아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박테리아란 감염을 막아주는 유익한 세균을 말하는 것이다. 약 15가지 유형의 박테리아가 당신의 질에 자리를 잡고 있다. 이 박테리아들은 질 환경의 산성화를 막아주어 해로운 균들이 생성될 수 없도록 만든다.



질이 가려워질 수 있다

건조한 피부와 땀, 너무 꼭 끼이는 옷 등으로 인해 당신의 질은 가려워질 수 있다. 긁고 싶어질 수도 있지만 이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하루 이상 지속되는 심각한 가려움증이나 혹은 질 속에서 일어나는 가려움증은 다른 증상의 신호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곰팡이 감염이나 성병같은 것 말이다.



음순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경우는 드물다

한쪽 가슴이 다른 한쪽 가슴보다 더 크거나 더 작은 경우가 있는 것처럼, 음순 역시 반대편의 음순보다 더 길거나 더 통통할 수 있다. 음순의 모양이 아무리 비대칭으로 보인다고 할지라도, 당신은 지극히 정상이다. 또한 질의 크기와 모양 역시 건강 상태나 쾌감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 그곳으 모양도 다 다르다.



하지만 산부인과 의사가 당신의 음순을 대칭으로 만들어줄 수 있다

최근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수술 중 하나가 질의 모양을 더 작고 더 타이트하게, 혹은 더 대칭적으로 바꾸어주는 질 성형수술이다. 음순 성형이라고 하는 수술에서는 의사가 메스나 레이저 등을 이용해 음순의 모양을 다듬을 수 있다. 이것은 엄격하게 말해 미용 성형에 해당된다. 질 성형이라고 하는 또 다른 수술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혹은 다산 후에 늘어진 질의 근육을 조여준다.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이 수술을 출산을 통해 질의 근육이 심각하게 늘어진 경우에 권장한다. 수술 비용은 레이저의 사용 여부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 하지만 소음순 모양을 작고 예쁘게 만들 목적으로 신경세포가 몰려 있는 곳을 많이 제거한다면 모양은 예쁠지 모르지만 섬세한 자극을 인지하는 신경이 많이 줄어들고 성적 쾌감을 더 적게 느낄 수 있다. 외음부 전체는 신경세포가 많이 몰려 있어서 전체가 성감대이며 이를 줄이는 영향도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첫 1인치가 가장 민감하다

질 위의 2/3 부분이 가장 강렬한 성감대이긴 하지만(안쪽은 감각이 둔하다), 질의 입구 1인치만큼 쾌감에 민감하지는 않다. 질이 시작되는 첫 1인치 부위가 가장 신경이 예민하게 몰려 있는 곳이다.



질은 신선한 공기를 갈망한다

몸의 다른 부위들처럼, 질 역시 숨을 쉬고 싶어한다. 꼭 조이는 청바지나 탄력성이 강한 팬티를 입었을 경우 분비물과 발한이 더 증가하는데 이는 감염이 진행되는 데 딱 좋은 이상적인 환경이 된다. 




섹스 도중에 소리를 내기도 한다

섹스 도중에 생기는 일종의 가스 분출 같은 소리는 남자의 삽입 유형에 의해 발생되는 것이다. 남자가 안과 밖으로 피스톤 운동처럼 삽입을 할 때 공기가 질 속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공기가 밖으로 분출될 때 마치 방귀를 뀌는 것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이다.



질 주위의 음모는 꼭 필요하다 

질 주위의 음모는 섹스 중 충격을 완화시키며, 마찰로 인한 통증을 방지해준다. 또한 그것은 성욕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동굴 생활을 하던 원시 시대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이다. 털은 냄새를 보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 냄새가 파트너를 유혹하는 호르몬적인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다.
모든 여성에게 G-spot이 존재할까? 탐폰은 정말 체내에서 밀착될 수 있을까? 분비물의 양은 하루에 어느 정도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당신의 질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는 모든 것!! 





 질 깊은 곳에 쾌락의 방아쇠가 있다

질 안쪽 1인치가량 들어간 곳에 G-Spot이 있다. 그곳이 어디인지 알고 싶다면, 당신의 손가락을 집어넣어 질 윗벽을 따라 사탕 크기의 주름진 부분을 찾아보자. 부드럽게 그곳을 자극하다 보면 성적 흥분이 가장 고조되는 부분에 닿게 되는데, 그곳을 자극하면 온몸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솟구치는 느낌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오르가슴이다. 하지만 미혼 여성의 경우 질 오르가슴을 경험하기는 힘들다. 이럴 때는 질 입구에 톡 튀어나온 클리토리스를 자극해주면 오르가슴을 느끼기 쉽다.



 질은 슈퍼사이즈의 페니스도 거뜬하게 감당할 수 있다

엑스터시가 높아질수록, 질의 크기도 커진다. 질 벽은 마치 주름 스커트처럼 퍼져서, 직경 2에서 3인치까지 넓어진다. 그 사이 질의 통로 역시 약 6인치까지 길이가 늘어나는 것이다. 남자의 페니스가 비정상적으로 큰 것이 아니라면, 질은 어떤 크기의 페니스도 감당할 능력이 있다. 또, 충분히 흥분이 된 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섹스를 해 많은 양의 애액이 나온다면 더욱 부드럽게 삽입할 수 있다. 하지만 페니스가 너무 커서 자궁경부를 치게 되면 많은 고통이 야기될 수도 있으므로, 이런 경우는 여성 상위체위로 삽입 정도를 여성이 조절하면 될 것이다.



하루에 약 2티스푼 분량의 분비물을 배출할 수 있다

 배란기에는 생리주기 중간에 생성되는 호르몬의 분출로 인해 하루에 티스푼 하나에서 두 개의 분량만큼 분비물을 배출한다. 이 분비물은 자궁 경부에서 나오는데, 질의 통로로 내려오면서 죽은 세포들을 밖으로 내보낸다. 이것이 바로 질이 자신의 집을 청소하는 방식이라 보면 된다. 배란기가 아닌 경우에는 하루에 약 1/2 티스푼 양의 분비물이 배출된다.



질의 변화를 체크해야 한다

3개월마다 한 번씩 손거울을 들고 당신의 질 부분을 들여다보자. 이상한 것이 생기지 않았는지, 물러진 부분은 없는지, 그리고 색소 침착이 된 곳은 없는지 체크를 해야 한다. 특별히 심각한 것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울퉁불퉁한 종기같이 생긴 멍울들은 징그럽게 보이지만 단순한 뾰루지이거나 면도로 인한 발진일 것이다. 하지만 좀 의심이 가는 점이 보인다면, 되도록 빨리 의사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출산을 하면 질이 다섯 배나 더 커진다

대부분의 경우 질은 직경 1인치 미만이다. 하지만 아기를 낳을 때는 질은 엄청난 유연성을 발휘해 직경이 4에서 5인치까지 늘어난다. 아기가 밖으로 빠져나올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그렇다고 해서 걱정할 것은 없다. 출산 후 6주가 지나면, 질의 직경은 처음의 상태로, 혹은 그 상태에 근접하게 수축이 될 것이다.



향이 들어간 세정제는 사용하지 말자

향 비누나 향수 성분이 들어간 세정제는 질 조직을 약화시킬 수 있다. 향이 있는 세정제를 사용하면 질에 발진이 생길 수 있다. 질의 입구는 비누를 사용하지 말고 물로만 세정을 하자. 그리고 염색이 되지 않은 화장지, 향이 없는 탐폰과 세정제를 사용하자.



남자들은 질의 느낌을 무척 좋아한다

남자들이 당신의 질 속에 들어갔을 때 어떤 생각을 할까? 따뜻하고 미끄러운 느낌 때문에 미칠 것같이 좋다고 말하며, 당신의 부드러운 살결에 완전히 둘러싸인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그렇게 출혈이 많지는 않다

당신은 생리를 할 때마다 엄청난 양의 피를 뿜어낼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생리가 시작되어 질을 통해 통과하는 혈액은 테이블스푼 몇 개 정도의 양이다.



질이 없는 여성들도 있다

약 4천에서 5천 명 중의 한 명꼴로, 질이 없는 상태에서 출생하는 여자아기들이 있다. 이럴 경우 자궁 역시 없는 경우가 많다. 다행히, 이런 여성들도 확장근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통해 질을 생성시킬 수 있으며, 비교적 정상적인 성생활이 가능하다.



질은 운동을 좋아한다

헬스클럽에서 정기적으로 땀 흘리기 운동을 하면 배, 엉덩이, 허벅지를 건강한 형태로 유지할 수 있다는 건 다 알 것이다. 질의 건강에도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된다. 질을 위한 운동으로는 케겔 근육 운동이라고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자궁에 있는 근육(치골미골근-오르가슴을 느끼거나 소변을 멈추게 할 때 수축되는 근육)을 자극시키는 것이다. 소변을 참을 때를 연상하며 질을 몇 초간 수축했다가 긴장을 푸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케겔 근육을 최소한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운동시켜 주면, 성적 감각이 더 강해지고 섹스 중의 조임을 더 강하게 할 수 있다.




질 안에 이물질이 갇혀 있을 수 있다

탐폰이나 피임기구, 혹은 콘돔 등이 질 속에 들어가 행방불명되었다고 하더라도, 당황하지 말자. 그 물건이 자궁이나 다른 신체 부위에서 떠돌아다닐 수는 없다. 질은 쌍방향이 아니기 때문이다. 쪼그리고 앉거나, 일어서거나 혹은 두 개의 손가락을 안으로 집어넣어서도 빠져나오지 않는다면, 산부인과 의사에게 가보자. 너무 당황할 필요는 없다. 삽입된 이 물질은 곧 빠져나오게 될 테니까.









질에서는 냄새가 나게 되어 있다

건강한 질은 개인의 식습관, 개별적인 신체 화학 작용, 그리고 생리 주기 등에 따라 약간씩 다른 냄새를 풍길 수 있다. 질에서 풍기는 악취의 변인으로는 땀, 마늘,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고, 당신의 애액과 남자의 정액이 혼합되었을 때에도 다른 냄새가 날 수 있다. 하지만 평소보다 냉이 증가하고 생선 냄새가 나면 병원에 가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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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추 발기시키는 방법~








페니스에 말 걸기 

“남자의 성기는 스트레스에 약하고 혈액순환에 의해 가장 먼저 영향을 받으며 감정과 바로 직결돼 있는 예민한 신체부위예요.” 

박 원장은 남성의 페니스는 어떻게 보면 여자의 성기보다도 더 조심스럽게 마치 유리그릇처럼 다루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금만 금이 가도 깨지는 유리그릇처럼 페니스는 자존심이 세고 감정에 예민하다는 것. 

“발기부전의 원인을 세심하게 살피는 게 중요해요. 페니스의 갈등을 풀어주지 않으면 부부간 성관계는 풀기 요원한 숙제가 되죠.” 

박 원장은 페니스와 ‘마음을 터놓고 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심리치료사이자 ‘남자의 아름다운 폐경기’ 저자 제드 다이아몬드의 ‘이야기에 흠뻑 빠지기 게임’을 소개했다. 

“일단 부부가 옷을 모두 벗고 욕조 안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눕니다. 촛불이나 아로마 향을 동원해도 좋아요. 발가벗은 상태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솔직한 이야기가 나오기 마련이죠.” 

게임의 규칙은 단순하다. 일단 주제를 정한다. 주요 화제가 무엇이든지 한쪽이 다른 한쪽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준다. 그리고 역할을 바꾸어 같은 주제를 가지고 또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 서로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가운데 의견의 차이는 무엇인지, 서로 동의할 수 있는 지점은 어디쯤인지를 찾고, 그 합의점을 상황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의논한다. 이런 식으로 서로 상대방의 이야기를 충분히 귀담아 듣는다는 믿음이 생기면 페니스가 심리적인 문제로 위축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다고 한다. 








페니스 마사지 

1 윤활제를 양손에 바르고 양손을 비벼서 손과 윤활제를 따뜻하게 한다. 손으로 페니스를 감싸고 위아래로 쓰다듬어 올리며 마사지한다. 귀두 부분에서 병뚜껑을 열 때처럼 손을 가볍게 회전동작으로 180도 돌린다. 페니스 아래쪽으로 내려와 다른 손과 교대한다. 

2 양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깍지를 낀다. 손가락을 풀어 깍지 낀 손에 공간이 생기게 한다. 질에 페니스가 들어 있는 것처럼 두 손으로 페니스를 조인다. 깍지 낀 양손을 상하로 움직이면서 좌우로 양손을 돌려준다. 좌우로 돌릴 때는 천천히 한다. 

3 2번 동작에서 깍지 낀 손을 가볍게 조였다가 다시 느슨하게 풀어준다. 오르가슴을 느낄 때 질의 근육이 수축했다가 이완하는 것처럼 그 동작을 1초 간격으로 반복한다. 깍지 낀 손을 페니스 상하로 움직이면서 수축·이완 동작을 반복한다. 









전립선 마사지 

전립선은 호두 크기로 항문으로부터 4cm 안쪽, 방광 아래에 위치해서 손가락을 넣어 앞쪽으로 구부리면 만질 수 있다. 전립선은 사정할 때 윤활유를 분비하고, 여성 질 내의 산도를 증가시켜 수정이 잘되게 돕는 역할을 한다. 

“전립선에 신경이 많이 몰려 있어서 전립선을 자극하면 남성의 오르가슴 강도는 2~3배 증가하고, 사정을 지연시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동성애자들이 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금기시돼온 경향이 있죠.” 

전립선에 접근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항문을 통해서다. 항문 밖에 윤활제를 충분히 바르고 남편을 눕게 하고 무릎을 구부리게 한 후, 여성이 다리 사이에 앉아 손바닥이 위로 향하게 한 상태로 손가락 끝을 천천히 넣는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천천히 안으로, 밖으로 움직이다가 페니스의 반응을 보면서 점점 강하게 움직인다. 이때 요의를 느끼거나 장운동을 느낄 수 있는데 이것 역시 자극의 느낌이다. 박 원장은 이 동작을 하면서 동시에 페니스를 계속 마사지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만약 항문을 통해서 전립선에 접근하는 것이 꺼려진다면 항문 밖에서 접근을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고환과 항문 사이에 압력을 가하거나 마사지하는 방법이 그것이라고. 항문 마사지용 토이를 이용해서 마사지할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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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할거면 알아둬야 하는 기본 상식





♡(1) 섹스를 하되 오랫동안 사정을 하지 않으면 정력이 좋아진다
'교접을 하되 사정은 하지 말라'는 접이불루(接以不漏)라는 것이 있다. 
바로 이것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접이불루를 정력증진의 비법으로 잘못 알고 있다. 
사정 후에 느끼는 일시적인 피로감 때문에 사정을 하지 않고 정액을 아끼는 것을 정력 보전법으로 알고 있는 것은 착각에 불과하다. 중국 수나라의 양제는 성의 쾌락에 대한 연구를 열심히 했다. 
전투로 날이 새고 해가 지는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정사를 했는데 그의 상대는 왕비 1명, 왕비 대리 2명, 애첩 6명, 귀부인 72명이었다고 한다. 게다가 온 나라를 뒤져 모아온 왕궁 시녀가 3천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이쯤 되면 하루에도 많은 여성을 상대해야 하는 황제로서는 사정을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유리했다. 그래야 사정 후에 찾아오는 급격한 성적 흥미의 상실을 막아 다른 여성과 계속 즐거움을 나눌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 접이불루는 황제에게만 국한된 처방이지 일부일처제가 확립된 지금은 아니다.
정액은 적절하게 방출되어야 더욱더 활발하게 생성된다. 난자는 일생에 보내지는 개수가 정해져 있지만 정자는 방출되면 방출될수록 신선한 정자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오랜 금욕생활을 하면 정액이 차서 마치 저수지의 물이 썩어가듯 전립선의 울혈이 생긴다. 만성 전립선 환자에게 규칙적인 성관계가 약 이상의 처방이 되는 것은 다 이런 이유에서다. 쓰면 쓸수록 좋아지는 용불용설(用不用說)의 동물계 섭리가 남성의 성기능에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2)여자는 폐경이 되면 섹스에 대한 생각이 없어진다
여성을 상품화하는 지나친 상업주의로 말미암아 우리 사회에는 젊음만이 섹시함의 비결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팽배해 있다. 그 결과 여성은 폐경이 되면 더 이상 여자가 아니며 섹스도 끝이라는 너무나도 그릇된 생각이 전해지고 있다. 폐경이 되면 여성호르몬인 이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줄면서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증가, 오히려 여성의 성욕은 상승을 한다. 또 임신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이때쯤이면 자녀들이 독립을 하여 부부가 남는 가정도 많아 속설과는 반대로 신혼기처럼 왕성한 섹스를 즐기는 커플들도 많다.

♡(3)섹스를 경험한 여성은 목이 굵어진다
일반적으로 나이를 먹는 데 따라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은 남녀에 차이가 없다. 특히 여성은 출산을 하게 되면 호르몬 등의 작용에 의해 살이 찌는 일이 많다. 이런 것처럼 처녀시절 말랐던 여성도 결혼을 한 후에는 살이 올라 보통의 몸으로 될 확률이 높다. 그렇다고 갑자기 몰라볼 정도로 비만이 오는 것은 아니다. 증가하는 나이와 이런 변화 때문에 그 전의 처녀시절과 비교해 목이 약간 두꺼워 보일 수 있으나 그 차이가 확연하지는 않다.

♡(4)페니스가 큰 남성은 목이 두껍다, 골격이 딱 벌어지고 근육질이다, 코가 크고 두껍다, 귀가 크다…
결혼생활은 곧 성생활이라고 할만큼 부부사이에서의 섹스가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면서, 실제로 섹스를 해보지 않고 남성의 정력을 알아보는 여러 가지 탐색법이 모색되다 보니 이런 속설들이 생겨나게 되었다. 코가 큰 남자, 키가 큰 남자, 목이 두껍고 견고한 남자, 골격이 딱 벌어진 근육질의 남자, 웃음소리가 호쾌한 남자, 귀가 크고 살집이 두툼하게 붙어 있는 남자, 음식을 아주 먹음직하게 잘 먹는 남자, 손아귀의 힘이 강한 남자, 허벅지가 굵은 남자, 털이 많은 남자…이상이 예로부터 전해지는 거근(巨根)을 가진 남성상이다. 하지만 이것은 뚜껑을 열어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다. 하지만 확실히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뚱뚱한 남성치고 거근의 소유자는 없다는 사실이다. 체중 7㎏당 음경 1㎝의 비율로 안으로 묻히게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그만큼 사이즈는 작아져 보이게 된다. 배가 안 나오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남성이 같은 키의 뚱뚱한 남성에 비해 사이즈가 클 가능성이 높다.







♡(5)콘돔을 겹쳐 끼우면 조루가 일어나지 않는다
예민한 음경의 감각을 둔화시킬 목적으로 콘돔을 여러 개 겹쳐 착용하면 괜찮겠지 하는 발상에서 나온 속설인데, 한 마디로 처량한 방법이다. 신경절단 수술을 하면 조루를 고칠 수 있다는 치료법도 있지만 이것 역시 수술 방법이 공인되었거나 효과가 입증되고 있지는 못하다. 음경의 감각이 워낙 예민한 탓에 너무 빠른 사정이 이루어지니까, 신경을 절단해서 예민한 감각을 차단하자는 것이 신경절단 수술의 취지이다. 하지만 조루의 원인은 귀두 신경의 예민도와는 상관이 없다. 조루에 국소 마취제를 뿌리는 방법도 마찬가지다. 조루는 환자의 성감인식에 문제가 있어 오르가즘에 이르는 단계를 인식하지 못하는 데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국소 마취제나 연고제를 발랐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게 세계의학계의 정설이다.

♡(6)발목이 가는 여성이 성감이 좋다
14, 5세기 중국에서의 여성의 발은 굉장히 중요한 성적 유희물이었다. 발이 작으면 작을수록 좋다고 하여 여성의 발이 자라지 못하도록 꼭꼭 묶어두는 전족을 했다. 발과 여성의 섹스를 연관지어 생각했던 것이 여기서 나왔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발목이 가늘면 그곳의 조임새도 좋을 것이다'는 속설이다. 발목이 가늘면 섹시하게 보이는 면은 있지만 질의 조임새 즉 신축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은 잘못 전해지는 속설로 질의 신축성은 발목의 굵기 여부와는 상관없이 근육 훈련으로 얼마든지 좋게 만들 수 있다. 항문에는 항문을 죄어주는 괄약근이 있고 항문을 치켜올리는 거항근이라는 근육이 있는데 거항근의 일부는 질 주위 근육과 이어져 있다. 항문의 근육이 회음부 부근에서 교차하여 좌우가 반대로 되고 앞쪽으로 이어져 나가는 모습이 마치 숫자의 8자와 같아 보인다고 해서 8자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처럼 항문의 근육과 질의 근육은 이어져 있어 항문의 근육이 수축하면 질 주위의 근육도 동시에 수축하여 꽉 죄어지게 된다. 
유방이 큰 여성은 성감도가 높다
유방이 큰 여성일수록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활발해 섹스에 적극적이다. 작은 유방을 가진 여성은 불감증이다. 젖꼭지를 빨면 유방이 커진다. 줄넘기나 달리기를 하면 유방이 커진다. 가슴이 크면 둔하다…이처럼 유방의 크기에 관해서는 상반된 속설이 많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 그릇된 말들이다. 유방의 크기와 형태는 유전과 체질에 의해서 결정된다. 사람의 얼굴이 천태만상이듯 유방의 형태도 다양한데 유방의 기능은 크기나 형태에 관계없이 여성 누구에게나 똑같다. 유방은 사춘기를 맞을 무렵부터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에스트로겐이라는 여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발달하기 시작하여 18∼20세까지 계속된다. 유방의 9할은 지방으로 되어 있을 뿐 이렇다할 감각 수용기는 없다. 외음부 및 다른 성감대와 어깨를 견주는 강렬한 자극 수용기는 유두가 가지고 있다. 클리토리스의 자극도를 100으로 했을 때 유두는 80∼85정도 된다. 회음부와 클리토리스에 많은 자극 수용기는 유두 뿐 아니라 유륜에도 있다. 하지만 유방에는 없다. 그래서 애마부인을 능가하는 큰 유방이라 해도 너무 강도 높은 애무를 하게 되면 통증밖에 남는 것이 없다.단지 유방은 수유를 위한 기능뿐 아니라 여성의 미(美)에 대한 중요한 신체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때문에 그 관심이 지대한데 여기에는 유행의 기준이 크게 작용해 왔다. 시대에 따라 유방의 유행과 매력에 대한 관점은 상업성과 결부되며 여러 차례 바뀌어 작은 유방이 미의 대명사로 선호되기도 했고 큰 유방이 선호되기도 했다. 하지만 가슴의 크고 작음과 성감의 무디고 예민함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8)정액을 먹으면 피부가 좋아진다
건강식품에 대해 맹신적인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엑기스하면 고농축 영양분으로 생각하고 무조건 좋아한다. 이런 심리에서 생겨난 속설 같다. 정액은 남성의 엑기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여성의 피부미용에 효력을 발휘하는 물질은 아니다. 정액의 성분은 90% 이상이 수분이다. 언뜻 보기에는 끈적끈적해 보이지만 실은 물이다. 나머지 10%가 정자, 단백질, 지방, 녹말 등이다. 나트륨, 칼륨, 아스코르브산, 수산 등이 함유되어 있는데 정액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이 정액을 먹게 되면 오히려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9)자위를 많이 하면 불임이 된다
근거가 없는 이야기다. 왜 이런 말이 나왔는가 하면 초기의 유태, 기독교 문화 탓이다. 기독교 문화에서는 자위를 부정적으로 보았다. 그 이유는 섹스는 생식만을 위해서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18세기 스위스 의사인 티소는 거의 모든 병이 자위행위때문에 걸리고 정액은 생식만을 위해 써야 한다는 내용의 책을 펴냈다. 그의 견해는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 책의 내용은 자위를 하면 할수록 여드름, 두통, 귀머거리, 암, 정신병, 불임 등에 걸린다는 것이었다.이 때문에 19세기 미국의 몇몇 주에서는 자위행위를 조장하는 것을 범죄로 규정했고 미망인이나 독신 여성이 개를 기르는 것까지 법으로 금지했을 정도였다. 또 포경수술과 음핵을 제거하는 수술이 유행하는 난센스가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자위행위는 매우 흔한 성행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미국의 경우 남성의 96%, 여성의 경우 75% 이상이 자위행위 경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주 어린아이들도 자위행위를 한다. 심지어는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도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 관찰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아이들은 자신의 성기에 눈을 뜬 이후 정기적으로 자위행위를 한다. 빈도는 심심할 때, 사춘기에 도달할 때 크게 증가한다. 결혼을 하면 그 빈도가 줄어들지만 실제로 결혼한 부부들도 혼자서 자위행위를 하고 싶어한다. 왜냐하면 배우자와의 성행위보다는 자위행위에서 성적인 쾌감을 더 느끼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또 배우자의 욕구에는 신경을 안 써도 되고 배우자로부터 배척 당할 위험이 없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다. 자위행위 시간은 남녀 모두 평균 4분 정도인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여성들은 반복 오르가즘이 가능하기 때문에 남성보다 오래 하는 경향이 있다. 치료라는 측면에서 보면 자위행위 훈련은 성기능장애인 조루, 여성불감증, 심인성 발기부전을 치료하는 중요한 첫단계가 된다. 성도착증이 심한 환자에게는 정신적인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자위행위를 하라고 권고하기도 한다. 성적인 불확실성이 큰 청소년기의 자위행위는 어느 정도 성적 긴장감을 해소시킨다. 꼭 여성 불감증 환자가 아니더라도 정상적인 부부관계로 50%의 여성만이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이럴 때 부분적으로 도입하는 자위행위는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적절한 자위행위는 성의 한 단계로서 건전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하는 기본적인 힘이 될 수 있다.

♡(10)여성의 귀를 보면 명기인지 안다
여성의 성기를 보고 싶어하는 것은 남성들의 일반적인 속성이다. 하지만 특별한 관계가 아닌 이상 여성의 성기를 쉽게 볼 수는 없다. 그래서 여성의 신체 어느 부분을 보고 미루어 짐작해 보려는 시도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모색되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여성의 귀이다.귀의 크기, 구멍의 모양, 두툼한 정도 등 귀의 복잡함이 여성기의 복잡함을 닮고 있어 귀에 비유된 듯싶다. 그래서 귀의 구멍이 좁게 되어 있는 여성은 질 입구도 비좁고 탄력이 있을 것이며 반대로 그곳이 넓은 여성은 질 역시 전반적으로 크다는 말이 생겨난 것 같다. - 그럴 듯하지만 실제로 임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틀린 얘기이다.







♡(11)섹스를 하면 할수록 예뻐진다
근거가 있는 이야기다. 남성과 사랑을 나누게 되면 아무래도 자기 자신에 대해 가꾸게 된다. 외모의 청결은 물론 속옷이나 겉옷, 표정, 화장 등에 있어서도 긴장을 하고 신경을 쓰게 된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사랑에 빠지면 여성이 예뻐진다는 말이 나왔고 실제로도 그렇게 된다.

♡(12)여성은 페니스가 클수록 좋아한다
남성의 큰 심벌은 여성의 성적인 심리에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남성들은 혹시 보디빌딩을 하는 것처럼 자위행위로 사이즈를 키울 수 있을까 하고 열심히 훈련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지만 성기는 단련시킨다고 커지지는 않는다.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보기에도 강력해 보이겠지만 그러나 크다고 해서 무조건 여성을 만족시키지는 않는다. 여성의 질은 아기를 낳을 수 있을 만큼 넓어지기도 하고 삽입식 생리대를 넣을 수 있을 만큼 좁아지기도 한다. 즉 심벌이 어떤 사이즈건 간에 그것에 맞춰 신축이 가능하다. 또 여성의 성적인 쾌감대는 질 입구의 3분의 1 지점에 몰려 있어 여성의 평균적인 질 사이즈를 생각할 때 평상시 7∼8㎝, 발기했을 때 9∼10㎝ 정도면 무난히 임무를 마칠 수 있다. 공연히 큰 심벌만 믿고 자신의 욕구를 절제 못하고 과도하게 채우려는 남성이 있다면 큰 심벌은 여성에게 만족은커녕 아픔만 안겨줄 뿐이다. 오히려 심벌의 크기보다는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편안한 기분이 만족감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다.

♡(13) 엉덩이가 올라붙은 여성은 명기다
엉덩이가 처지게 되면 남성에게 주는 섹스 느낌이 나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탱탱하게 위로 올라붙은 엉덩이와 아래로 축 처진 엉덩이는 시각적으로도 차이를 안겨 준다. 그런데 연구결과에 따르면 엉덩이의 처짐에 따라 소음순과 대음순의 발육이 나빠지고 여성의 성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클리토리스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클리토리스의 발육을 표시하는 기준이 되는 음핵포피의 길이도 엉덩이가 처짐에 따라 발육이 나쁘다. 또 여성의 감도와 관계가 깊은 음핵귀두도 엉덩이가 처짐에 따라 발육이 빈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점들로 미루어 엉덩이가 올라붙은 여성이 성기 발육이 잘 되었을 것으로 판단하지만 개인차가 있음을 무시할 수는 없다.

♡(14)입이 큰 여성은 그곳도 크다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속설이 끊이질 않는 것은 질 점막과 입안의 점막이 유사조직이라는 점에서 입이 제2의 성기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성감대에 있어서도 성기 못지 않게 주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도 이런 속설이 정설처럼 퍼지게 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15)여성은 복상사가 없다
아니다. 복상사는 남성에게 압도적으로 많기는 하지만 여성도 있다. 여성이라고 복상사가 없는 것은 잘못 알려진 속설이다. 게다가 요즘은 여성 복상사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재미있는 것은 같은 복상사이면서도 남성과 여성의 사인(死因)이 차이가 난다는 점이다. 원래 복상사의 직접적인 원인은 흥분으로 인한 혈압상승이다. 혈압의 정상치가 120㎜Hg이고 오르가즘을 느낄 때는 250㎜Hg라는 보고가 있다. 그런데 흥분이 지나쳐 그 한계를 넘어가면 복상사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그러나 남녀의 사인은 다르다. 남서의 경우 복상사의 원인이 신장마비 60%, 뇌출혈 37%, 기타 3% 순으로 나타난다. 이는 섹스를 남성은 심장으로 여성은 뇌로 받아들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16)정상위를 오래 하면 엉덩이가 펑퍼짐해진다
정상위는 남성이 여성의 위에서 얼굴을 대면하고 행하는 체위방법이다. 남성이 여성의 위에서 치골에 압력을 가하게 되면 남성의 체중이나 동작에 의한 쇼크를 주로 여성의 엉덩이가 받아들이게 된다. 이런 압력이 가해지면 여성의 허리로부터 둔부에 이르는 근육근의 발달이 촉진되기도 하지만 엉덩이의 모양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지만 의학적으로 근거는 없다.

♡(17)음모가 많은 여성이 성감도 좋다
사람에게 어째서 음모가 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음모에는 아포클린샘이라는 체취를 발산시키는 분비선이 있어서, 성취(性臭)를 품고 있다가 이성을 끌어당기는 역할을 한다. 시각적으로도 여성기가 클로즈업되어 있는 사진에 나타난 음모는 여러 가지 상상력을 불러일으킨다. 그런 면에서 털이 많으면 성욕도 많을 것이라는 상상을 발동시킨 듯하다. 음모, 가슴털, 다리털과 같은 머리털 이외의 체모는 남성호르몬의 작용에 의해 자라는 것이라 음모가 많은 여성은 남성적이라고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 섹스를 해도 수동적이지 않고 남자처럼 적극적이며 대담할 것이라고 남성들 스스로 멋대로 생각할 여지가 많다. 음모가 많은 무모증 여성에 관한 편견도 그렇다. 재수가 없다고 기피하는 남성이 있는가 하면 천하의 명기라고 좋아하는 남성도 있다. 이런 것 모두 근거가 없는 말이다.

♡(18)시간이 길면 길수록 만족도도 높다
오랜 시간의 섹스는 여성에게 더욱 깊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생각하는 남성들이 많다. 하지만 이것 역시 잘못된 속설이다. 여성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도록 15분 이상은 남성이 끌어주는 것이 좋으나 너무 오랜 기간의 장시간 섹스는 여성에게 쾌감을 주기보다는 오히려 고통만을 안겨줄 염려도 있다. 여성의 질 속에 음경이 삽입되고 30분 이상 왕복운동이 지속되면 질 점막으로부터 윤활액의 분비가 급격히 줄어들어 성기가 건조해진다. 그리하여 무리한 마찰에 따른 고통과 상처만 받게 된다. 적절한 시간에 끝낼 줄 모르고 오래 지속하는 섹스는 지루하고 고통만 수반되므로 섹스에서도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19)남성호르몬 등의 정력제는 정력에 도움이 될까?
남성이 밤에 제 할 일을 다하지 못하면 자신감을 상실하게 된다. 그래서 혹시나 하면서 뱀, 웅담, 보신탕, 자라, 개구리 등의 정력제를 찾는다. 이런 것들은 모두 비싼 값에 거래가 되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 인체 내에 흡수되어 성중추를 효과적으로 자극, 목적하는 바의 최음효과를 발휘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 단지 플라시보(위약) 효과에 의해 정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질뿐이다. 성욕과 정력은 정신적인 영향이 크게 작용한다. 비싼 돈을 들여 정력제를 먹였으니 당연히 힘이 날 것이다는 믿음(?)은 실제로 정력을 좋게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심리상태에서 비롯된 일시적인 효과일 뿐 지속적인 효과는 아니다. 정력제를 찾다가 별 효과를 보지 못한 남성들 중에는 마지막으로 남성호르몬제의 투여에 기대를 갖는 경우도 있다. 남성호르몬은 효과가 있어 고환이 노쇠해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는 그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그러나 효과가 강하다는 것은 부작용도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르몬제를 투여하지 않으면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투여 이전보다 쇠퇴해버려 연속적으로 투여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결과를 않는다. 반복적인 남성호르몬제의 투여는 전립선암 등을 유발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남성호르몬제가 들어 있는 강정제를 남용하는 것도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20)섹스를 할 때 남성의 에너지 소모가 더 많다
섹스를 할 때 체위에 따라 다를 수도 있지만 대개는 남성 쪽의 운동량이 훨씬 많다. 그래서 누구나 당연히 남성의 체력소모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답은 '아니다'이다. 섹스로 소비하는 칼로리를 조사해 보면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많은 칼로리를 소비한다. 그런데 왜 일반적으로 남성이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으로 생각될까? 이 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라는 말의 의미를 알아야 한다. 기초대사란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 200칼로리 정도 더 많이 소비한다. 또 섹스를 하는 과정에서 여성의 부교감신경은 남성보다 훨씬 원활하게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한다. 즉 여성은 에너지를 소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영양을 공금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이유로 섹스 후의 피로감은 남성이 여성보다 더 많이 느낀다. 바로 이런 점들 때문에 남성들의 에너지 소모가 더 많은 것처럼 생각된다.

♡(21)대머리는 정력이 세다
머리가 벗겨지는 현상인 대머리는 동물 중에서 인간에게만 나타나며 그것도 남성이 거의 대부분이다. 머리카락의 발육은 인체의 호르몬에 의해 좌우된다. 성장을 돕는 것은 여성호르몬, 성장을 방해하는 것은 남성호르몬이다. 그래서 여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호르몬이 많은 남성이 대머리가 될 확률이 높은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대머리인 남성이 정력이 탁월할 것으로 추측하는 말들이 많은 이유이지만 임상적으로는 의의가 없다. 오히려 대머리라는 것이 여성의 조그마한 발이 성적유희에 이용이 되었듯이 가벼운 성도착증상에 이용되기도 하였기에 이런 속설이 생긴 것이 아닌가 한다.

♡(22)오줌발이 센 남성은 정력도 강하다
배뇨와 사정은 자율신경계의 통제를 받고 있으며 자율신경은 남성의 발기와 배뇨에도 관여를 한다. 배뇨가 원활하게 잘 되는 남성은 발기력도 좋다. 남성의 발기능력은 배뇨기능과 신경 해부학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기 때문에 오줌발은 정력으로 곧잘 평가를 하곤 한다. 그러나 반드시 약해진 오줌발이 정력의 약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노화현상으로 신경기능이 느슨해지면 배뇨뿐 아니라 발기력도 저하되어 오줌발이 가늘어지고 정력도 약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배뇨력의 약화는 전립선 질환, 요도종양, 방광암 등의 기질적 병에 의해서도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23)섹스 횟수는 남성 정력을 재는 잣대다
남성들이 섹스와 관련해 허풍을 떠는 말들 중에는 '하룻밤에 세 번 아니라 열 번도 가능하다'는 말이 있다. 섹스 횟수가 남성의 정력을 재는 한 기준인 것처럼 여기고 횟수 많음을 자랑삼아 떠벌리는데, 횟수가 많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오르가슴 없이 횟수만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며 건강을 해쳐가면서까지 과도하게 섹스를 하는 것이 좋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나와 있지 않다. 양보다는 질로 부부가 서로 원할 때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횟수일 따름이다.

♡(24)키스로 충치가 감염된다
충치는 스트렙트코카스 미우탄스균이라는 세균이 원인이다. 이 세균은 감염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키스를 통해서 이 세균에 감염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타액에는 상당한 살균력이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타인에게서 옮겨온 세균은 타액이 철저하게 멸균시켜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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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발기 안되도 삽입 할수 있는 방법





<반쯤 발기된 페니스로도 삽입할 수  있는 방법> 

현대 남성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업무상  의 긴장 때문에 선천적으로 지니고 있  는 성적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  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막상 삽입할  때가 되면 페니스에서 힘이 빠져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임포텐스라고 단정  할 정도는 아니지만, 질 입구에 밀어  넣으려고 하는 도중에 힘이 풀려 삽입  하지 못하는 반경직 상태가 되고 마는  것이다. 예전에는 이 문제로 상담을 청  하는 남성 대부분이 중년 남성이었으  나, 요즘은 20대도 적지 않다. 

이런 상태가 되면 자위하는 요령으로  페니스를 주물러보자. 이렇게 하면 많  은 경우 다시 발기가 된다. 또 이럴 때  를 대비해 처음부터 남성대향기좌위를  취한다면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게다가 정상위와 달  리 각도와 발기 정도가 불충분한 페니  스도 삽입이 용이할뿐더러, 삽입한 후  에도 결합이 잘 풀리지 않는다. 

문제는 손으로 주물러도 페니스가 발기  하지 않을 때이다. 이쯤 되면 노력하면  할수록 초조해져 점점 더 발기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포기하기는 아  직 이르다.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  면 확실히 삽입할 수 있다. 우선 양손  으로 페니스를 받친다. 그리고 양손의  엄지, 집게, 가운데, 약 손가락으로 페  니스의 끝부분을 만지면서 손가락과 함  께 귀두의 끝만 살짝 삽입한다. 그런  다음 이번에는 귀도 관상부에 손가락  끝을 대고 그 부분을 밀어 넣는다. 이  렇게 해서 관상부까지 완전히 삽입하고  나면 다시 손의 위치를 바꿔 페니스 경  부를 손가락으로 주무르며 허리에 힘을  주어 페니스 전체를 조금씩 밀어 넣는  다. 

이것으로 삽입이 완료되었다. 그러나  아직 페니스가 충분히 발기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바로 정상위로 바꿔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질의 터널 각도는 거의  수평인데 페니스가 아래로 처져 있으면  결합이 쉽게 풀리기 때문이다. 이때 남  성은 자신의 어깨에 여성의 발목을 한  쪽씩 올려놓은 뒤, 그대로 몸을 앞으로  기울여 바닥에 양손을 짚는다. 이렇게  하면 질의 터널이 위를 향하게 되어 페  니스와 같은 각도가 되므로 결합이 쉽  게 풀리지 않는다. 






다음에는 애무를 주고받으며 성감이 고조되기를 기다린다. 달콤한 말을 속삭  이거나, 남성이 여성의 성기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킨 채 조금씩 페니스를 움  직이면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밀  착운동으로 페니스는 충분한 경직도를  회복하게 된다. 

이 방법을 되풀이한 뒤, 충분히 발기되  었다고 느껴지면 섹스 도중에 여성의  발을 어깨에서 내리고 정상위로 바꿔도  좋다. 정상위는 끝맺음에 적합한 체위  이므로 삽입에 자신이 없는 남성은 위  와 같은 방법을 이용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위와 같은 삽입법을 실행할 때  타액이나 베이비 로션, 유액, 피임 젤  리 등을 미리 페니스나 질 입구에 듬뿍  발라두면 한층 더 쉽게 삽입할 수 있  다. 또한 콘돔을 이용할 경우에는 신축  성이 좋고 젤리가 발라져 있는 것을 고  르는 것이 좋다. 

단 아직 포경인 남성은 표피 때문에 위  와 같은 방법으로도 페니스를 밀어 넣  기 어렵다. 임포텐스가 아니더라도 포  경인 경우에는 섹스를 즐기는데 지장이  있을 수 있으므로 되도록 빨리 수술하  는 것이 좋다. 

글/ 마스다 유타카·신숙동경의원 원장  남성을 강화하는 완전테크닉  (움직이는 책刊) 중 일부 









숨겨진 성감대 G  

G지점은 치골 2.5~5cm 뒤, 질 위쪽 벽에 위치해 있습니다. 
자극을 주면 이곳이 부풀어 오르며 어떤 이들에게는 기쁨을 주고 드물게는 환희에 이르기도 합니다. 
만약 G지점을 자극해 오르가슴을 느끼고 싶다면 먼저 긴장을 풀고 다음과 같이 행합니다. 

1. 마주 보고 눕습니다. 
둘 모두 긴장을 풀고 약간의 흥분 상태 정도만 유지합니다.

2. 남성은 윤활유를 바른 둘째손가락과 셋째손가락을 질 안에 넣습니다. 

3. 질 위쪽 벽에 1/3이 되는 곳까지 부드럽게 밀어넣습니다. 
주변의 피부보다 약간 거칠거나 민감한 부분이 바로 G지점입니다. 

4. 여성이 소변이 마렵다면 중단하고 소변을 본 후 다시 합니다. 

5. 성교 중에 자극하기 위해서는 체위를 바꿔야 합니다. 
어떤 경우 후배위가 가장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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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할때 대화가 없는 것은 자위행위 하는것보다 못하다!




섹스에 관해 그간 참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또 배웠다.
이쯤에서 섹스에 관한 고정관념 및 기본개념을 다시 한번 되짚고 넘어가자.
아주 사소하지만 사랑을 전제로 부부가 나누는 섹스에서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섹스는 사랑하는 두 사람이 사랑을 전달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이러한 견지에서 보면 "섹스는 커뮤니케이션이다"는 전제가 어렵지 않게 성립됨을 알 수 있다.
동물들은 번식기에만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하지만 인간은 1년 내내, 서로 이끌리는 사랑의 감정에 의해 섹스를 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 커뮤니케이션이 없는 섹스는 자위행위나 마찬가지

♥ 섹스시 커뮤니케이션이란 시작에서 끝까지 서로를 연결시켜 주는 중요한 고리가 되므로 부부간의 원만한 성생활을 위해선 두 사람의 커뮤니케이션부터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커뮤니케이션이 매끄럽지 못한 섹스는 자신의 쾌감만을 중시하는 일방적인 섹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상대를 존중해주고 대등한 관계 유지가 전제돼야 가능한 일이다.
두 사람이 하나되는 밀착감을 얻기 위해선 이성과 본능의 완전일치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남편이 자신의 아내를 무시한 섹스를 한다면 곧 사정만을 위한 성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은"단순배설행위"라거나 "자위행위적 섹스"라는 둥의 과격한 단어로까지 묘사하고있다







♥ 평화협정에 의한 1:1합의에 의한 섹스가 바람직

 ♥ 남녀 모두 섹스시 행복감과 만족감의 일치를 맛보려면 몇 가지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우선 섹스는 동등한 1:1관계 속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남녀가 모든 것을 벗어버린 적나라하고 가식 없는 상태에선 어떠한 명령이나 복종도 없는 1:1의 관계만 존재할 뿐이기 때문이다.

또 서로간의 합의도 필요하다. 어느 한쪽만 원하는 섹스는 앞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배설"이나 "자위행위"와 다를 바가 없다. 전적으로 상대를 신뢰할수 있고 서로가 충족감을 느낄수 있어야 섹스가 공허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솔직하게 대응하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에게도 원하는 것을 거짓없이 요구할 수 있어야 일체감을 느끼는 섹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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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거부하는 노하우 ^^






아무리 남편을 사랑해도 섹스를 하고 싶지 않은 날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이미 발동이 걸려 난리가 아닌데… 하지만 성욕을 전혀 느끼지 않은 상태에서 섹스를 하게 되면 만족감은커녕 불만만 느끼게 됩니다 이럴 때 남편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싶어 꼬실 때보다 더 매너를 갖추어야 하는 거절의 순간. 고민해왔던 아즐성회원여러분에게 애교 있게 섹스 거부하는 노하우를 공개하겠습니다!!


“OO가 너무 재미있어!”
다른 것에 관심을 쏟고 있는 척하자. 책을 읽는 것도 한 방법 압나다 장난을 걸어오는 그이에게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 주는것입니다 “책이 너무 재미있어!”하며 그를 한 번 쳐다보고 곧바로 책으로 시선을 돌리는 것 다른 데 정신이 팔려 있는 여자와 한들 무슨 재미가 있을까 생각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아휴, 졸려!”
잘 시간이 되기도 전에 졸리다는 말을 반복합니다 그리곤 이른 시간부터 잠을 자는 것입니다 잠을 자는 당신을 깨워서라도 하고 싶겠지만 반응이 없다면 방법이 없습니다 잠들어 있는 당신에게 키스를 하거나 애무를 하면서 접근하더라도 반응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쉽지만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걸 느끼게 될것입니다^^




“자기야! 이것 좀 먹어봐”
인간의 세 가지 본능인 식욕, 수면욕, 성욕 중에 어느 하나가 완전하게 충족되면 다른 욕구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치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기도 합니다
하 기 싫은 밤, 저녁상을 푸짐하게 차려 실컷 먹이는것입니다 음식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애를 썼는지 장황하게 설명하면 그만 먹으려다가도 눈치가 보여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됩니다 여기에 식사 후 후식까지 내면 배가 너무 불러 꼼짝도 할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배가 부르면 움직이기도 싫어지는 것이 순리^^ 섹스고 뭐고 다 귀찮아집니다 그냥 쉬고 싶어 당신에게 손 하나 까딱하지 않게 된답니다^^

“왜 이렇게 할 일이 많지?”
없는 일도 만들어서 일을 시작하자. 빨래를 개고 서랍을 정리하고 책꽂이의 책을 다시 꺼내 가지런히 꼽는 등 일을 벌리는것입니다 말끝마다 일이 많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말입니다 당신을 바라보는 그의 눈길에 아까의 끈적함 대신 연민의 정을 느끼게 하는 것이 포인트. ‘나라도 힘들지 않게 해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방으로 그냥 들어가면 성공입니다

“조금만 기다려”
김 빼기 작전도 거절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자고 보채는 그이에게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고 다른 일을 하는것입니다 또 부르면 상냥하게 다시 “기다려!”라고 말합니다
침 대에 누워 당신이 오기만을 학수고대하던 그. 잠자리에 누우면 생각이 달라집니다 신혼 초, 매일 밤 섹스를 하기 때문에 그도 늘 피곤에 젖어 있습니다 당신이 오기를 기다리다가 그만 잠의 마수에 차츰 걸려들게 됩니다 기다리다 지쳐 꿈나라로 가게 되겠죠^^ 잠이 든 것을 확인하면 침대에 들면 작전끝^^

“피곤해!”
여자들은 기분에 따라 섹스가 달라집니다 가장 하고 싶을 때 하면 성감도는 매우 높아집니다 하지만 하고 싶지 않은 밤이라면 그에게 동정표를 구하자.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다고.
신 혼 초는 환경이 달라지고 생활 패턴이 변했기 때문에 피곤을 자주 느낍니다 그가 애무를 해 오면 너무 피곤하다며 애무 정도로 끝내보도록 하는것입니다 섹스가 하기 싫은 밤, 이처럼 페팅만을 즐기는 것도 힘들이지 않고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삽입 섹스를 하는 것과는 다른 짜릿함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옷과 청결로 바리케이트
하고 싶어도 쉽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보자. 그가 아무리 공략을 해도 도저히 점령할 수 없는 청바지나 스키니로 갈아입고 잠들어버리는 것도 방법 입니다 그가 더듬어도 어쩔 수 없는 옷을 입는 것이 중요합니다
“샤워를 안했다”고 말하면서 은근슬쩍 의사 표현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눈치 빠른 남편이라면 오늘은 할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겠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하는 아즐성 회원 여러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게 그렇게 싫은가 하는 회원님들도 있을것이구요^^
하지만 가끔 아주가끔은 이런경험들을 하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는 하고 싶어도 안해주는 주부들을위한 어떻게하면 분위기를 잡아서 즐거운 밤을 보낼수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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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사정 소변인가 정말 사정인가??



소변과 오르가즘 사이
소변을 참는 느낌과 오르가즘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소변을 참고 있으면 성감이 더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 오해와 진실은?



두 가지 오해
남성과 여성 모두 오르가슴의 느낌에 대해서 종종 소변을 참을 때의 느낌과 흡사한 부분이 있다는 혼란이 생긴다. 오르가슴을 자주 겪어 보지 못한 이유도 있지만 실제로 여성의 사출과 남성의 사정의 느낌이 소변의 배출감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이기도 할 것이다.
그녀가 절정에 다다른 것 같은데 갑자기 소변을 보는 것이었어요.
여자의 몸에서 그렇게 많은 액체가 나올 리가 없잖아요.
너무 당황스럽고 심지어 기분이 상하기 까지 했습니다. 변태처럼 느껴졌어요
오르가슴을 위해서는 방광에 소변을 반쯤 채우거나 소변이 마려운 상태에서 섹스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해 보았는데 섹스 하는 내내 신경이 어찌나 쓰이던지





여성의 사정에 대한 오해
여성이 소변과 같은 액체를 내 뿜는 것에 대해 그것이 소변이냐를 놓고 공방하는 남성들이 사실 적지 않다. 여성이 남성처럼 사정 하지 않는 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대부분 그렇다.
여성이 오르가슴에 도달하면 남성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고개를 넘어 가는데, 그것을 정액이 아니므로 사정이라고 하지는 않고 사출이라고 부르는 단계를 거친다.
이것은 남성의 사정감과 동일하며 개인에 따라 그 양이 소변으로 오해 할 만큼 많은 양을 배출하기도 한다. 그런데 그것이 정말 소변이 아닌 증거는 여성이 흥분을 하게 되면 클리토리스가 안으로 숨어 들어가게 된다. 그러면서 구해면체근이라고 부르는 근육도 동시에 수축되는데 이 근육이 방광에서 소변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여성이 정말로 소변을 배출했다면 그녀는 거짓으로 섹스를 했다는 말 밖에 안되며 전혀 흥분하지 않은 상태였다는 증거이다.
흥분한 여성의 성기 구조는 절대로 소변을 배출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





참아야 오래 간다?
남성의 소변에 대한 오해는 바로 소변을 참은 상태로 섹스를 해야 조금이라도 더 사정을 늦출 수 있으며 그 극치감도 강하다는 말이다. 남성의 새벽발기는 어떤 상태에서 이루어 지는 걸까?
바로 밤 사이에 방광에 소변이 고여 자극을 받아 페니스를 발기시키는 현상이다.
남성의 경우는 요도가 최고의 성감대인 귀두의 끝에 있으므로 굳이 소변을 참지 아니해도 배뇨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다. 방광 속에 소변이 차 있던 안 차 있던 성감과 배뇨감이 공존한다는 말이 된다.
그러므로 단순한 배뇨감이 아니라 실제로 소변을 참은 상태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소변이 나올 까봐 스트레스를 받아 사정을 늦출 수는 있지만 이것을 신경 쓰다 보면 쾌감은커녕 기분이 싸해지기 일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더 큰 쾌감을 맛보겠다며 소변을 잔뜩 참아 섹스에 임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될 수 있다.
사랑하면 아름답고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은 것이 당연한데 인간의 가장 추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배설물과 사랑을 나누는 행위가 이리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섹스란 은밀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가보다.
그런데 나 보란 듯이 배설물도 쾌감의 일부로 드러내며 적절치 못하게 남용하는 변색주의자들도 있다. 배설물이 보인다는 것은 진실하게 흥분하지 않았다는 증거일 수 있다.
아니면 아예 섹스에는 관심이 없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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